조선전쟁발발 50년에 즈음한 비망록/조선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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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발발 50년에 즈음한 비망록/조선정부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조선전쟁발발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력사의 진실을 외곡하는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의 진면모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30일 비망록을 발표하였다.비망록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조선전쟁이 발발된 때로부터 50년이 되여 온다.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 도발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다 주었다.전쟁의 포성이 멎고 정전이 실현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조선반도에는 아직도 평화가 깃들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긴장이 더욱 격화되고 새 전쟁의 위험은 날을 따라 커만 가고 있다.이것은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우려를 자아 내고 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조선전쟁발발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력사의 진실을 외곡하는 미국호전세력들의 책동을 까밝히고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평화의 교란자인 미국의 흉악한 진면모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1.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조선반도가 차지하는 군사전략적중요성으로부터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책동하였다.1)조선전쟁을 기도 한 미국의 진 의도2)전쟁준비의 가속화3) 미국에 의한 조선전쟁 발발4)유엔이름의 비법적도용2.미국은 조선반도 평화의 주되는 교란자1)정전체계를 파괴한 장본인2)남조선주둔 미군은 새 전쟁위험의 화근3.평화와 안전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성의 있는 노력 Continue reading

김영남위원장 이딸리아대통령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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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 이딸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이딸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30일 이 나라 대통령 까를로 아젤리오 챰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나는 이딸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이 기회에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Continue reading

주체의 철학적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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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철학적세계관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철학적세계관을 새롭게 확립하였다.세계는 사람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조된다는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주체철학이 밝힌 세계에 대한 새로운 견해이다.주체사상은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기초하여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밝혀 주고 있다.세계에 대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은 세계의 주인인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다.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한다는것은 세계의 주인인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대한다는것이다.사람은 세계의 주인인것만큼 마땅히 사람의 리익의 견지에서 세계를 대하여야 한다.세계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람이며 사람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세계의 모든 사물은 오직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한에서만 가치를 가지게 된다.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대한다는것은 세계의 개조자인 사람의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세계의 변화발전에 대한다는것이다.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존재는 사람이며 사람만이 세계를 개조할수 있다.세계의 개조를 요구하며 세계의 개조를 실현하는것도 사람이다.사람은 객관적법칙을 리용하여 세계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능동적으로 개조하여 나간다.세계는 사람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서만 사람을 위한 세계로 개변되게 된다.세계에 대한 주체의 관점과 립장은 사람들로 하여금 세계와 자기운명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의식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관점과 립장이다.주체의 철학적세계관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 있다.(끝) Continue reading

새 영화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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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들이 나왔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12부를 만들어 내놓았다.영화는 항일혁명전쟁의 준엄한 고난의 행군이 승리적으로 끝난후 북대정자에서 열린 군민련환대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영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활한 지략과 전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투철한 수령관 그리고 대원들의 뜨거운 의리와 동지애를 감명 깊게 보여 주고 있다.이에 앞서 나온 예술영화 <녀성승무조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주석의 전략적구상을 받들고 녀성렬차승무조원들이 청춘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 전시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해 가는 영웅적투쟁모습을 주제로 하고 있다.촬영소에서는 조선인민경비대 한 병사가 바다에서 군사임무수행중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혁명적 신조를 지키고 기어이 조국의 품에 다시 안기는 모습을 형상한 예술영화 <아들은 돌아 왔다>와 한 청년연구사가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어느 한 화력발전소에서 기류식분쇄기연구에 성공하는 내용을 주제로한 예술영화 <흰연기> 등도 만들어 내놓았다.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도 예술영화 <군관의  안해들>을 비롯한 여러 편의 영화들을 내놓았다.예술영화 <군관의 안해들>은 어느 한 최전연부대 군관 안해들이 나이와 생활경위,성격과 취미는 서로 달라도 인민군군인들을 친어머니,친누이 심정으로 보살펴 주는 내용을 통하여 그들이야 말로 한가정의 주부가 아니라 남편들과 한 전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병사,혁명군대의 한식솔이라는것을 보여 준다.(끝) Continue reading

조선과 에티오피아 두 나라 정부들사이의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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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에티오피아 두 나라 정부들사이의 협조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정부 사이의 주체89-91(2000-2002)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25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조인되였다.두 나라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에티오피아주재 우리 나라 문성모대사와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상 월데미카엘 체무가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6.1국제아동절 50돐기념 중앙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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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국제아동절 5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6.1국제아동절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오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천연옥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6월 1일을 전세계어린이들의 국제적명절로 기념하기로 결정한것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어린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의 행복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세계 어머니들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계기였으며 녀성문제해결과 후대육성을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오늘 조선에서는 후대육성문제,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으며 어린이들을 훌륭히 키우려는 어머니들의 세기적념원이 실현되였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한평생 후대들을 위하여,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다 바쳐 오신데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후대육성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오신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나 새 조국건설의 나날에도 어린이들을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오신데 대해 지적하였다.그는 후대육성사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그이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다그쳐 나가는 조선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어린이보육교육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사회주의교육학의 요구에 맞게 어린이들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내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오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조국의 미래로 활짝 피여 나고 있는 우리의 귀여운 어린이들은 영원히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 나가며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충성의 꽃으로 활짝 피여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과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 부인들과 외국인녀성들이 참가하였다.보고회가 끝난 다음 평양시내 유치원 어린이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끝) Continue reading

조선외무성대변인 조미회담진행정형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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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대변인 조미회담진행정형에 언급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로마에서 조미회담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오늘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대변인은 지난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로마에서는 정례화된 회담의 련속으로 조미부상급회담이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회담에서는 3월 뉴욕회담에서 상정된 경수로제공지연으로 인한 전력손실보상문제를 위주로 하여 미국이 지난해 9월에 발표한 대조선 경제제재해제조치를 시행하는 문제 등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쌍방은 론의된 문제들이 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에 부합되게 하루빨리 실천에 옮겨 져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쌍방은 앞으로도 여러 갈래의 회담들을 진행하여 현안문제들에 대한 론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외무성대변인 조영외교실무자 회담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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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대변인 조영외교실무자 회담에 언급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평양에서 우리 나라와 영국외교실무자들사이의 회담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3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그는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우리 나라와 영국 외교실무자들사이의 회담이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이번 조영회담은 지난시기에 진행된 대화의 련속으로 된다.쌍방은 호상 리해와 신뢰의 분위기속에서 두 나라 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심화발전시킬데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였으며 일련의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보았다.우리는 앞으로도 영국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민주로총>이 로동관련문제의 해결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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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총>이 로동관련문제의 해결을 주장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9일 기자회견에서 로동시간단축,자동차회사를 해외에 팔아 넘기려는 정책의 재검토,비정규직로동자 보호 등 3대로동관련문제를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30일부터 조합원 10만명이 참가하는 총 파업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단체는 <로사정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론의하자는 <정부>의 안을 믿을수 없는것이라고 배격하고 현 집권자가 직접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단체는 총 파업준비를 위해 29일부터 단위로조별로 롱성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였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