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식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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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소식 [국제]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지난 전쟁시기 충청북도 영동군로근리에서 미군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사람들에 대한 합동추모제가 26일 사건현장에서 있었다.유가족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가한 추모제에서는 추모시와 추모사가 랑독되였다.추모제를 개최한 로근리량민학살사건대책위원회는 미국정부가 학살사건에 대한 진상조사결과발표를 늦잡으면서 사건을 축소하려 하고 있다고 밝히고 조속한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특별성명을 발표하였다. Continue reading

백남순외무상일행 프놈 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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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순외무상일행 프놈 펜 도착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방문 및 제7차 아세안지역연단회의 참가일정을 마친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일행은 29일 비행기로 캄보쟈방문을 위하여 프놈 펜에 도착하였다.비행장에서 캄보쟈왕국 외무 및 국제협조성 국무비서와 부국무비서,캄보쟈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외무상일행을 맞이하였다.이에 앞서 외무상일행은 29일 방코크를 출발하였다.비행장에서 타이 외무상대표인 외무성 대사와 관계부문 일군들,타이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외무상일행을 전송하였다.외무상일행은 28일 방코크시내에 있는 왕궁을 참관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김영남위원장 마로끄국왕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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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 마로끄국왕에게 축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마로끄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국왕 모하메드 6세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나는 마로끄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페하와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이 기회에 나는 번영하는 마로끄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Continue reading

최춘국동지 서거 50돐 평양시추모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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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국동지 서거 50돐 평양시추모회 진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주의혁명투사 최춘국동지 서거 50돐 평양시추모회가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추모회에는 당,무력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렬사 유가족들,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추모회에는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백학림동지,김철만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김익현동지,리종산동지,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유가족들이 주석단에 나왔다.추모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추모사를 하였다.최춘국동지는 주체3(1914)년 9월 6일 함경북도 온성군 풍인리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습니다.어려서부터 남의 집 머슴살이와 철도공사판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면서 나라 잃은 망국노의 설음과 억압 받는 무산자의 고통을 뼈 저리게 체험한 최춘국동지는 마침내 반일애국의 뜻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시는 혁명의 길에 나섰습니다.조선혁명의 진로가 개척되던 주체19(1930)년 9월 두만강연안의 북부국경지대를 무장투쟁의 전략적거점으로 꾸릴 구상을 안으시고 온성지구에 나오신 경애하는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 뵈옵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 안게 된것은 최춘국동지의 혁명투쟁과 생애에서 근본적전환의 계기로 되였습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최춘국동지는 1930년 10월 1일 국내의 첫 당조직을 결성하는 온성군 두루봉회의에 참가하여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지니였으며 1932년 봄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하여 분대장,중대정치지도원을 거쳐 련대장,독립려단 정치위원의 중책을 맡고 조국광복성전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영웅적위훈을 발휘함으로써 항일혁명투쟁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기였습니다.최춘국동지는 나라가 광복된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새 조국건설로선을 받들고 우리 당의 창건과 정규무력건설을 위한 사업에 헌신하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사단장의 임무를 맡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전략전술적방침을 관철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함으로써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항일무장투쟁의 첫 시기부터 손에 총을 잡고 사선의 고비를 수없이 넘나들며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여 온 최춘국동지는 미제침략자들을 무찌르는 남진의 길에서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1950년 7월 30일 안동해방전투에서 서른다섯살을 일기로 장렬한 최후를 마쳤습니다.(끝) Continue reading

백남순외무상이 여러 나라 외무상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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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순외무상이 여러 나라 외무상들을 만났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아세안지역연단회의에 참가한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은 27일과 28일 방코크에서 중국 외교부장과 로씨야 외무상,프랑스외무성 협조담당 대표상,오스트랄리아 외무상을 각각 만나 쌍무관계문제들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또한 외무상은 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과 필리핀 외무성 부상을 각각 만났다.한편 백남순외무상은 26일 방코크에서 남조선 외교통상부장관을 만났다.(끝) Continue reading

강반석어머님의 동상과 묘에 화환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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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반석어머님의 동상과 묘에 화환 진정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 서거 68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7월 31일 아침 칠골혁명사적지에 모신 강반석어머님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어머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들이 동상과 묘에 놓여 있었다.강반석어머님의 동상과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화환진정들에는 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김중린동지,리하일동지,김윤혁동지,리종산동지와 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평양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강반석어머님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이어 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교육,출판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과 녀성해방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강반석어머님의 빛나는 생애와 혁명활동을 감회 깊이 돌이켜 보면서 어머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묵상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중국방문 <로동신문>대표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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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방문 <로동신문>대표단 출발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최양호부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로동신문>대표단이 7월 31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평양역에서 <로동신문> 홍황기부주필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최춘국동지의 서거 50돐로 반신상에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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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국동지의 서거 50돐로 반신상에 화환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주의혁명투사 최춘국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30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그의 반신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반신상앞에 놓여 있었다.화환진정에는 백학림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리종산동지와 당,무력기관,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유가족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인민무력성,성,중앙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 싸운 견결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며 유능한 군사정치활동가였던 최춘국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또한 이날 함경북도 온성군 온성읍에 세워 진 최춘국동지의 동상에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끝) Continue reading

제14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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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개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31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경기대회개막식이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있었다.체육지도위원회 리동호부위원장,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체육기술련맹 김원식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또한 국제탁구련맹 위원장 아담 샤라라가 명예손님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몽골,인디아,일본,중국,중국길림성,총련,우리 나라(1,2조)선수단들이 입장하자 참가자들은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개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의 개막연설과 국제탁구련맹 위원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남녀단체경기와 남녀단식,남녀복식,혼성복식경기들이 진행되게 된다.개막식에 이어 남녀단체경기가 진행되였다.(끝) Continue reading

미국대사의 북남대화간섭비난/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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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사의 북남대화간섭비난/로동신문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주재 미국대사가 <특별회견>이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경제전략을 바꾸어야 한다>느니,그 누구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도 <중앙통제경제체제>에 대해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느니,북남대화의 방향이 <일괄적으로 상호주의틀안에서 풀어 나가는것이 좋다>느니 하는 잡소리를 늘어놓았다.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내정문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간참이고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남조선의 실제적통치자로 지금까지 남조선내정에 간섭해 온 미국의 본색을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서울주재 미국대사의 망언은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유린하는 행위로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행사로서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당당한 민족적권리이다.서울주재 미국대사가 그 누구더러 훈시하면서 주제 넘은 소리를 늘어 놓은것은 공화국을 �개혁,개방�에로 유도하고 북남공동선언의리행을 저들의 의도에 맞게 끌어 가 보려는 불순한 기도를 드러내놓은것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북남대화를 어떤 방향에서 진행할것인가 하는것은 북과 남이 알아서 할 일이지 서울주재 미국대사따위가 삿대질 할 일이 아니다.미국은 남의 일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며 분수없이 간참하지 말고 제 할 일이나 해야 한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