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화문학 및 텔레비죤문학,아동영화문학 현상모집사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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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영화문학 및 텔레비죤문학,아동영화문학 현상모집사업이 진행된다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영화문학창작사와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는 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광범한 군중들속에서 영화문학과 텔레비죤문학창작사업을 활발히 벌리기 위하여 주체89(2000)년-주체90(2001)년도 전국 영화문학 및 텔레비죤문학현상모집과 전국아동영화 문학현상모집사업을 조직진행하기 위한 요강을 발표하였다.요강들에 의하면 응모작품의 종류에는 예술영화문학(장편,중편,단편),텔레비죤문학(영화,극,소설),아동영화문학(유치원어린이,인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영화,고등중학교 학생들과 청년,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영화)이 들어 있다.현상모집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과 불멸의 령도업적,고매한 덕성을 형상한 작품,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주제로 한작품들이 응모된다.또한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반영한 작품,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반영한 작품들이 응모된다.현상모집에는 이와 함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켜 나가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경비대 및 인민보안원들의 투쟁모습을 반영한 작품,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과 선조들의 반제반봉건투쟁을반영한 력사물주제의 작품,시기적으로 제기되는 당정책적요구를 반영한 작품들이 응모된다.다음으로 계급교양,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공산주의도덕교양을 내용으로 하는 아동영화문학과 과학교육지식과 정신도덕교양에 이바지하는 동화,우화로 된 아동영화문학,과학환상아동영화문학이 응모된다.현상모집사업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은 누구나 다 참가할수 있으며 심사결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을 계기로 출판물과 방송을 통하여 발표한다.현상응모작품에 대한 접수는 년중 계속한다.(끝) Continue reading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여 인디아단체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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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통일을 지지하여 인디아단체 성명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을 지지하여  전인디아학생련맹 제25차 대회에서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와 넓은 포옹력에 의하여 지난 6월 15일 평양에서 채택된 북남공동선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우리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조선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여 가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학생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Continue reading

<한국로총> 총력투쟁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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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총> 총력투쟁결의대회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27일 서울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1차 총력투쟁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단체는 현 <정부>의 신자유주의적구조조정정책으로 소득불균형과 국민의 생계불안만 더 심해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비정규직로동자보호 등 4대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투쟁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단체는 자기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12월 8일 총파업을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제15차대회/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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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주법률가협회 제15차대회/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아바나에서 진행된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제15차대회에서 채택된 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결의가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지지를 표시하였다.결의는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결의는 북남공동선언이 동아시아지역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조선반도의 통일의 가능성을 열어 주고 동아시아인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의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고 지적하였다.결의는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북과 남의 조선인민과 일본인민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군의 동아시아주둔과 일미안보공동선언,조선 등을 <가상적국>으로 하고 이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미일<방위협력지침>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결의는 일본이 <종군위안부>문제와 강제로동,징병,민간인대학살을 비롯하여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을 상대로 감행한 모든 죄행에 대하여 사죄하고 피해자들에게 속히 보상할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비전향장기수 함세환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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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함세환의 수기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비전향장기수 함세환이 <홰불시위대에 참가하면서>라는 제목의 수기를 발표하였다.수기는 다음과 같다.주체89(2000)년 10월 11일 저녁은 내 평생에서 가장 잊을수 없는 순간이였다.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경축하는 축포가 오르는 가운데 김일성광장의 주석단앞을 보무당당하게 지나가는 홰불시위대의 선두대오속에 나도 있었던것이다.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항일혁명투사동지들의 바로 뒤에 서서 행진해 나갔다.두손에 홰불을 높이 추켜 든 나는 <김일성장군의 노래> 주악에 맞추어 힘 있게 행진하는 시위대에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면서 목청껏 만세를 웨치고 또 웨쳤다.그런데 량쪽 볼우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다.아 내 생의 이 순간을 위해서 34년 2개월간에 걸친 기나긴 옥고를 이겨 낸것이 아닌가.이런 생각을 하노라니 눈물이 절로 솟구쳤다.일찌기 원쑤들의 손에 떨어 져 한생의 긴 부분을 감옥안에서 보낸채 한 일이 없었는데도 장군님께서와 당은 우리를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통일애국투사로 불러 주며 이렇듯 항일혁명투사들의 바로 뒤에 세워 행진하게 해주신것을 생각하니 그 은정이 하도 고마와 눈물이 더욱더 흘러 내렸다.그런속에서 나는 저작집의 어느 갈피에서 익힌 장군님의 이런 말씀이 머리에 떠올랐다.아 이 참다운 조국,사회주의조국의 품을 우리는 얼마나 그리워했었느냐.하도 그리웠기에 우리는 온갖 협박과 유혹을 물리치고 끝내 이렇게 조국의 품으로 돌아 왔다.그러나 일찌기 세상에 없던 비전향장기수라는 새로운 낵말이 투사를 가리키는 대명사로 되고 우리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길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공적이다.사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그런데 그 10년이란것이 한번도 아닌 다섯번이나 지나 갔다.그동안 변했으면 얼마나 많은 세상만물들이 몰라 보게 변했겠는가.혈육들인들 68살난 할아버지 아닌 할아버지가 된 이 로인의 모습에서 외세의 침략에 항거하겠다고 총을 잡고 집을 뛰쳐 나갔던 18살 홍조때의 그 소년의 옛 모습을 찾아 볼수나 있겠느냐,옛모습은 고사하고 소년의 이름마저 가족들의 뇌리에서조차 삭막해 셨으리라.하지만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이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기어이 혁명의 성지 평양으로 데려 오시였다.우리의 모든 비전향장기수동지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의 이날이 꼭 있으리라는것을 굳게 믿어마지 않았다.38도선 이남의 옹진지방에 살다가 1949년에 광명을 찾아 월북한 내가 공화국북반부에서 생활한 기간이란 정말 얼마 되지 않았다.그러나 어린 나이때 잠시 체험한 인민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믿음의 정치는 나를 매혹시켰다.전쟁이 한창이던 1953년 초 어느 날 멀리 충청도일대에서 활동하던 빨찌산대오에서 접했던 하나의 소식은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그 소식이란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님께서 적화구를 가슴으로막은 한 인민군병사를 소생시키기 위해 사단장을 전투지휘에서 뚝떼내시여 야전병원에 있는 병사의 침상 머리맡에서 군인들의 치료<전투>를 지휘하게 하셨다는 전설 같은 소식이였다.이 소식에 접하니 마음이 든든하였다.참인간인 위대한 장군을 모신 병사는 죽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였다.그리하여 정전직전 전투장에서 부상당한 몸으로 적들에게 붙잡혀 륙군형무소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조차 조금도 무섭지않았다.아니,저 멀리 전선너머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니 나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런 생각을 하니 배심이 강해 지고 그 어떤 시련도 능히 이겨 낼수 있었다.그리고 정말 죽지 않고 살아 남을수 있었다.비전향장기수들을 구원하기 위한 운동이 조국에서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보약을 받았을 때의 그 감회를 내 여기서 어떻게 다 적을수 있겠는가.내 시인이 못되고 문장가로 태여 나지 못한것을 한탄할뿐이다.그 귀중한 보약을 받았을때 김인서동지도 울었고 김영태동지도 울었고 나도 울었고 모두가 다 울었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일찌기 전장에서 쓰러 진 한 병사를 소생시키기 위해 사단장마저 야전병원의 치료<전투>에 동원시키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의 손길대로 우리에게 크나큰 은정을 돌리신게 아닌가.멀리 절해 고도에서도 위대한 수령의 이런 사랑을 안고 살았으니 우리가 어찌 불사조가 되지 않을수 있었겠는가.뜻 깊은 력사의 날에 홰불을 추켜 들고 김일성광장의 주석단앞을 행진해 나가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그러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나게 가꾸고 계시는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이 한 몸을 다 바칠 결의를 거듭 다졌다.이렇게 함으로써 사슬에 묶였던 탓으로 조국을 위해 못했던 일을 다소나마 해내는것으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할가 한다.(끝) Continue reading

<행정협정>개정협상 내용을 공개할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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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협정>개정협상 내용을 공개할것을 요구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26일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이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9차 <행정협정>개정협상이 아무런 소득없이 끝났다고 비난하고 빠른 시일내에 10차협상을 열라고 요구하였다.단체는 량측이 협상에서 합의된 내용을 비밀에 붙이기로 한것은 협상내용이 공개되였을 때 받게될 국민들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것이라고 지적하고 9차협상내용을 빨리 공개할것을 요구하였다.단체는 또한 미군주둔지였던 인천일대가 기름으로 오염된 사실이 드러나 여론화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군이 주둔지를 옮길 때 그지역의 환경을 원상복구하도록 하는 조항을 <행정협정>에 새로박아 넣을것을 주장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중국손님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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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손님들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부부장 양문창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대표단과 부소장 송보현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대표단이 10월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세계식량계획 보조집행국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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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 보조집행국장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식량계획 보조집행국장 쟝 쟈끄 그래쓰가 10월 3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 데이비드 모톤이 손님을 맞이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유럽의회대표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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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의회 의원이며 전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인 쟈끄 쌍떼르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의회대표단이 10월 3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킬란데르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이날 저녁 최고인민회의에서는 대표단을 위하여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차렸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