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들과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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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들과 상봉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양에 도착한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성원들이 헤여졌던 혈육들과 상봉하였다.상봉장소인 평양고려호텔은 생사여부조차 모르던 흩어 진 가족,친척들과 뜻 깊은 상봉을 하게 된 혈육들의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고 있었다.상봉장소의 여기저기에서 방문단성원들은 혈육들과 만나 서로 얼싸안고 인사도 나누고 안부도 물으며 회포를 나누었다.한자리에 모여 혈육의 정을 나누는 북과 남의 가족,친척들은 조선민족은 하나의 겨레이며 외세에 의해 강요된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는 민족사의 요구를 가슴 뜨겁게 절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제2차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평양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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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평양도착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이 오늘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방문단은 남조선적십자사 봉두완부총재를 단장으로 하고 100여명의 흩어 진 가족,친척과 보장성원들,기자들로 구성되여 있다.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평양시 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을 맞이하였다.단장은 비행장에서 평양도착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나미비아대통령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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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대통령 귀국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나미비아공화국 삼 누죠마대통령이 3일간의 조선공식친선방문일정을 끝마치고 오늘 특별비행기로 귀국하였다.비행장에서 나미비아대통령을 환송하는 의식이 있었다.우리 나라 애국가와 나미비아국가가 주악된 다음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삼 누죠마대통령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김영남위원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백남순외무상,강능수문화상 등이 비행장에서 손님들을 전송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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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연회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평양에 온 제2차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을 위하여 11월 30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연회에는 남조선적십자사 봉두완부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남측방문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연회에서는 량만길위원장이 연설하였다.그는 반세기이상의 민족의 분렬은 북과 남으로 흩어 져 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아픔을 남겨 놓았다고 하면서 더 이상 민족분렬의 비극을 지속시키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그는 이번 방문이 가족,친척범위를 벗어 나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새 전기를 마련하는 민족사적위업을 이룩해 나가는데 기여하게 되도록 마음과 마음을 합쳐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연회에서는 봉두완부총재가 연설하였다.그는 남북으로 흩어 졌던 혈육들이 다시 만나 기쁨과 감격으로 서로 얼싸안는 장면은 온 겨레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으로 남을것이라고 하면서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을 위하여 노력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연회는 동포애의 정이 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 Continue reading

제2차 북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평양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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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평양 출발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 가는 제2차 북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이 30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은 흩어 진 가족,친척 100명과 보장성원,기자들로 구성되여 있다.비행장에서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을 전송하였다.방문단은 오늘 서울에 도착하였다.단장은 서울도착과 관련하여 비행장에서 성명을 발표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남조선적십자사에서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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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적십자사에서 연회

(서울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을 위하여 남조선적십자사에서 오늘 저녁 연회를 차렸다.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방문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남조선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연회는 동포애의 정이 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 Continue reading

서울에서 혈육들과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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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혈육들과 상봉

(서울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 도착한 제2차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성원들이 오늘 헤여졌던 혈육들과 상봉하였다.상봉장소는 상봉시작전부터 흥분과 격정으로 설레이고 있었다.방문단성원들과 가족,친척들은 오랜 세월 생사여부조차 모르다가 오늘에야 비로소 만나게 된 감격에 넘쳐 서로 인사도 나누고 안부도 물으면서 회포를 나누었다.(끝) Continue reading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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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연회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의 지난 7월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29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와 연회를 마련하였다.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참가자들은 먼저 뿌찐대통령의 우리 나라 방문과 조선로씨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본 다음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을 감상하였다.이어 연회가 있었다.연회에서는 먼저 왈레리 제니쏘브대사가 연설하였다.그는 김정일동지께서 뿌찐대통령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평양시민들이 대통령을 환영하여 준것은 모든 로씨야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고 말하였다.그는 로조공동선언은 다가오는 21세기의 두 나라사이 관계발전의 기본원칙을 밝힌 중요한 문건으로서 이 문건의 발표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새로운 단계를 마련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고 말하였다.그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성대히 기념함으로써 그 어떤 난관도 뚫고 계속 힘차게 전진하려는 자기의 의지를 시위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북남최고위급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좋은 전망을 열어 놓았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그는 로씨야련방이 시종일관 세계의 평화와 안전,다극화를 지향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최근 로씨야에서 이룩되고 있는 일련의 사회경제적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는 현재 적극적이며 전진적인 단계에 들어 선 로조관계의 미래를 확신성 있게 락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다음으로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그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진행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의 우리 나라 방문은 오랜 력사를 가진 조로친선을 세기가 교체되는 새로운 환경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수 있게 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오랜 력사를 가진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쌍방의 깊은 관심과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보다 활력 있게 발전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오늘 로씨야정부와 인민은 뿌찐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이겨 내면서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단합을 도모하고 경제적발전을 이룩하며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강력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각국주재 조선대사관들에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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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주재 조선대사관들에서 행사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16일과 19일 네팔과 방글라데슈 주재 조선대사관들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행사들에는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과 국회의원들,방글라데슈의 출판보도부문 일군 들이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 방문>,<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사회주의 내 나라>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을 감상하였다.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영화를 보고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력과 능숙한 외교,고매한 인품에 크게 감동되였다고 하면서 그이에 의하여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조선의 지위와 존엄이 비상히 높아 졌다고 강조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경제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하는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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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하는 군인들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 국가적인 관심속에 진행되는 황해남도 토지정리와 개천-태성호 물길공사에서 군인들이 자랑찬 위훈을 떨치고 있다.나라의 주요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광활한 농토를 규격포전으로 전변시키고 400여리의 물길로 서해안일대 근 10만정보의 농경지의 물문제를 완전히 풀게 될 이 공사들은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농업생산을 추켜 세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여기에서 가장 어려운 대상들을 맡고 있는 군인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있다.그들은 수세기를 두고 내려 오던 뙈기논들과 다락밭들을 밀어 내고 일매진 기계화포전으로 천지개벽한 평안북도(5만여정보)와 강원도(3만여정보)의 토지정리에서도 핵심적역할을 담당수행하였었다.나라의 형편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선도적역할을 한 군인들의 위훈은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올해에만도 그들은 송원,태천언제 확장공사와 태천5호발전소건설,안변청년발전소 2계단공사,내평발전소건설,무지개동굴 개건공사 등을 훌륭히 완성하였다.이와 함께 100여리의 현대적인 청년영웅도로를 시대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완공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그리고 최신설비를 갖춘 112호닭공장과 황주닭공장,돼지목장들과 메기공장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였다.오늘도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 있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