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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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로동신문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이 곧 조국통일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론설은 조선의 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북과 남으로 갈라 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위업이라고 지적하였다.론설의 필자는 조선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은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이다.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발표,그 리행을 위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민족의 뜨거운 통일열의와 의지를 남김없이 시위하였으며 통일애국의 길에서 북과 남이 하나로 화합하고 단합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였다.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다.이 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 길에 온 민족의 화합과 대단결이 있다.북과 남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풀어 나가야 한다.통일의 숭고한 리념을 안고 래왕과 접촉,협력과 교류,련대련합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지난 날의 대결관념을 버리고 서로 대화하고 화해하며 이 과정에 신뢰를 쌓고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론설은 계속하여 공동선언에서 온 겨레가 주인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끝) Continue reading

우리측 가족,친척방문단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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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 가족,친척방문단 평양 도착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이 2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비행장에서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을 마중하였다.이날 우리측 방문단은 가족,친척들과 작별하고 비행기로 서울을 출발하였다.방문단 단장은 서울출발과 관련하여 숙소에서 서면으로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제3차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교환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새 세기와 더불어 더욱 높아 지고 있는것이 민족의 통일의지라는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성명은 이번 방문단교환사업의 성과적인 결속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금후 인도주의문제해결에서 좋은 결실이 이루어 지게 되리라는 락관을 가질수 있게 해주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비전향장기수송환이 마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가장 시급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남측 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응당한 기여를 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남측 가족,친척방문단이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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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가족,친척방문단이 떠나갔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이 2월 28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남측방문단 성원들은 평양고려호텔에서 가족,친척들과 작별하였다.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을 전송하였다.소년단원이 방문단단장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방문단단장은 평양출발과 관련하여 비행장에서 서면으로 성명을 발표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어머니의 잊을수 없는 세차례의 면회/비전향장기수 홍명기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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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잊을수 없는 세차례의 면회/비전향장기수 홍명기의 수기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나는 남조선에서 1999년 2월까지 줄곧 38년동안 감옥살이를 치르고 만 70살이 되여 풀려 난 사람이다.한세대가 자라고도 남음이 있는 기나긴 세월을 감방속에서 보내면서 어떻게 폭압에 굴복하지 않았는가고 사람들이 묻군 한다.나는 여기에 별 비결은 없었다고 말하고 싶다.그저 신념을 지니고 미래를 사랑하고 확신하며 비관을 몰랐기에 지조를 지켜 내고 오늘에 이를수 있었다고 대답하고 싶다.나는 나의 생활체험의 한 단면에 대해 여기에 적어 보려 한다.충청남도 부여가 고향인 나는 38년간의 감옥생활기간에 어머니의 면회를 세번 받았다.평균으로 쳐서 약 13년에 한번씩 면회를 받은 셈이다.그런데 모처럼 마련된 이런 면회자리에서 어머니와 아들은 언제 한번 따뜻이 서로의 안부를 물을 겨를조차 없었다.그것은 압제자들이 혈육간의 정을 저들의 전향공작의 지레대로 리용해 보려고 번번이 찬물을 끼얹군 하였기때문이다.나에 대한 어머니의 첫 면회는 나의 감옥생활 초시기인 1965년 어느 날에 있었다.이날의 면회에서 어머니와 아들은 압제자들 의 흉책을 간파하고 미리 약속이나 한듯이 뜻 있게 서로 상대방의 얼굴만 뚫어 지게 바라보았을뿐 말 한마디 나누지 않고 묵묵히 헤여졌다.왜 말들을 안하는거야,벙어리가 됐나? 하며 면회에 립회한 교도소장이 악을 썼으나 우리는 끝내 말 한마디 나누지 않고 헤여졌다.틀림없이 압제자들은 처절한 어머니의 모습이 아들의 마음에 동요를 일으킬것을 바랐으리라.어머니는 이것을 알고 침묵으로 면회를 치르었으리라.어머니의 그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았기에 동요는 고사하고 나의 마음은 더욱 굳세여 지기만 하였다.그때로부터 나의 머리속에는 1950년 여름 해방된 고향땅에서 감격에 겨워 인민군원호일에 열성스레 뛰여 다니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노상 사라질줄 몰랐다.큰 별을 단 한 인민군군관이 품팔이군이였던 자기의 아들을 <동무>라는 말로 부르는것을 보았을 때 그것이 너무나도 고마와 세상에 수모만 받던 우리 명기도 이제 사람대접을 받게 되였으니 더는 여한이 없다시며 눈물을 지으시던 어머니.나는 면회때 본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렇게 다짐하였다.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자.그러자면 인간으로서의 나의 존엄을 지켜 주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뜻을 어겨 어머니를 욕되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이것을 명심하고 장군님슬하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며 옛 이야기를 할 그날까지 압제에 맞받아 나가며 꿋꿋이 살자.이러는 속에서 나의 인생은 감옥에서 20여년이 흘러 1983년의 한 기슭에 닿았다.이때 어머니의 두번째 면회가 있었다.1900년생인 어머니의 나이는 그때 벌써 팔순을 넘기셨다.아들의 나이는 어느덧 50대 중반기에 다달으고 있었으나 이날 명기야 하고 불러 주신 어머니의 음성은 어린 시절에 이 아들을 찾으시던 다정한 그 음성 그대로였다.이날 나역시 철부지 어린 시절의 응석어린 그 목소리 그대로 어머니 하고 어머니를 찾았다.이 두번째 면회에서도 어머니와 아들은 그 이상의 말을 나누지 않았다.하지만 그 대신 뜻 있는 속대사가 오갔다.나는 백발이 성성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어머니,어머니의 모습은 정녕 엄동설한에 백설을 안고 선 락락장송 같소이다라는 속대사를 하였다.그리고 어머니의 심장의 박동소리까지 감촉하면서 그에서 아들아 너는 정녕 송죽과도 같이 청신하구나라고 하는 깊은 마음을 읽었다.세번째 면회는 1992년 어느 날에 있었다.그때 어머니의 나이 는 92살,감옥에서 60고개를 넘긴 아들은 이미 할머니가 다 된 딸의 등에 업혀 면회장에 들어 선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터질듯 하였다.나는 어머니와의 이 상봉이 최후의 상봉이라는것을 의심치 않았다.그리고 내 기어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의리를 지켰은즉 어머니를 욕되게 하지 않고 아들로서 효도를 다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옛 이야기책을 즐겨 읽으시고 이 외아들에게 아기자기하게 곧잘 말해 주시던 다감한 어머니,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느닷없이 어머니,어머니의 옛 이야기에서 나오는 선죽교에는 지금도 그 피 자욱이 그대로 어려 있겠지요라고 말을 꺼냈다.그때 이미 귀가 어두워 질대로 어두워 진 어머니였으나 아들의 말을 어찌나 예민하게 포착하셨던지 아무렴,송죽 같은 사람의 피는 마르지도 지지도 않는 법이란다라고 대답하였다.아들과 어머니는 삼엄한 감시속에서 있은 면회자리에서 마침내 이렇게 교감을 이루었다.이것은 물론 세차례의 면회과정에서 있은 모자간의 가장 긴 대화였다.나는 이 대화를 통해 끝까지 혁명적지조를 지킬 결심을 은유적인 방법으로 어머니앞에서 피력하였고 어머니 또한 이에 화답하여 아들의 뜻을 긍정해 주신것이다.면회를 감시하던 교도관은 이에 당황망조하여 부랴부랴 면회의 중지를 선포하고 퇴장을 요구하였다.그러자 나는 교도관들이 막아 서는것을 물리치고 무작정 어머니를 둘쳐 업고 교도소문 있는데로 뚜벅뚜벅 걸어 갔다.나의 이런 행동은 압제자들에 대해서는 일종의 항의시위였고 어머니에 대해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되는 봉양이였다.어머니를 떠내 보내고 그날 나는 예술영화 <월미도>에서 나오는 노래 <나는 알았네>를 부르고 또 불렀다....살아도 그 품속에죽어도 그 품속에언제나 사무치게 불러 보는 곳아 어머니라 부르는 나의 조국이장군님의 그 품인줄나는 나는 알았네해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듯이 어느 한 기회에 감방안에서 배운 노래였다.이 노래를 부르노라니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님의 품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대한 그리움이 걷잡을수 없이 넘쳐 났다.나의 어머니는 마지막 면회가 있은 그 이듬해에 세상을 떠나셨고 나는 어머니를 깨끗한 마음속에 묻고 기어이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 안겼다.나는 지금도 노래 <나는 알았네>를 부르고 또 부르면서 어머니를 생각하고 남녘겨레들을 생각한다.나는 7천만 겨레가 이 노래를 함께 부르며 복락을 누릴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굳게 믿는다.(끝) Continue reading

김정일총비서 칭송/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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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칭송/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엔.케이.슈크라가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면서 성장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풍모를 그대로 지니고 계신다.김정일동지의 정치실력은 1990년대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제국주의자들은 당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또한 조선에서 며채째 계속된 자연재해는 극도의 식량난을 가져 왔다.이때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이 곧 붕괴될것이라고 서둘러 예언하였다.그러나 조선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를 성과적으로 쏴올림으 로써 조선의 위력을 시위하였다.이것은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청천벽력으로 되였다.실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일어 나는 모든 사변들은 인민의 위대성이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실증하였다.수령이 위대하면 나라도 인민도 위대해 진다는 바로 이것이 조선의 현실이 낸은 진리이다.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2.16경축행사/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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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경축행사/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의 주최로 2.16에 즈음하여 15일과 16일 꼴롬비아의 메델린에서 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친선모임,음악회가 진행되였다.행사장들의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으며 그앞에는 위원회의 명의로 된 대형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조선도서들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행사들에는 위원회 위원장 오마르 플로레스 벨레스,서기장 힐베르또 싸빠따 이싸사,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조선통일지지 꼬스따 리까위원회 위원장 에르네스또 로드리게스 디아스,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브라질-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회의원단 위원장 에밀리아 페르난데스,베네수엘라 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부위원장 비쎈떼 로싸,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정치국 위원 마리오 바쎌랴로,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집행서기 로베르또 메디나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학계,사회계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경축집회에서는 오마르 플로레스 벨레스위원장의 보고와 위원회 서기장,각국 대표들의 축하연설들이 있었다.보고자는 김정일각하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여 라틴아메리카나라인민들을 비롯한 전 세계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 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그는 비범한 정치지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존함은 그이께서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최근년간 그처럼 어려운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타개하고 자기의 리념,자기의 제도,자기의 위업을 고수하도록 하시였을뿐아니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전환적인 국면을 마련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높이신것으로 하여 더욱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위원회 서기장은 축하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김정일각하는 세계가 처음 아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김정일각하께서는 령도자로서의 특출한 풍모를 지니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다.조선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과 계속되는 자연재해를 이겨 냈을뿐아니라 강성대국건설과 갈라 진 조국을 통일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 놓았다.김정일각하께서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 볼수 없는 탁월한 지략과 정치적결단성을 지니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독특한 선군정치로 �고난의 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였다.우리는 그이를 21세기의 세계를 이끄실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고 있다.한편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제3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상영되였다.음악회에서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조선노래들과 꼴롬비아노래들이 연주되였다.(끝) Continue reading

2.16경축집회/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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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경축집회/각국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네팔,로므니아,따쥐끼스딴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집회들에는 해당 나라 정당,사회계 인사들과 친선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탁월한 령도력과 무비의 담력,뛰여 난 지략으로 세계정치를 주도해 나가시는 21세기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동지를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를 고수할수 있었으며 세계진보적인류에게 크나큰 기쁨과 신심을 안겨 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네팔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Continue reading

김정일총비서께서 고 박시형동지의 령전에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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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께서 고 박시형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연구사인 로력영웅,<김일성상>계관인,원사,교수,박사 박시형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월 28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Continue reading

인기 있는 희극배우-최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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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희극배우-최광호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국립희극단의 공훈배우 최광호는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기배우이다.그는 최근년간 <봄날의 눈석이>,<철령을 넘어 온 처녀>,<설한령의 청춘들>,<기러기떼 날으네> 등 많은 독연작품들을 훌륭히 형상하였다.혼자서 노래와 악기다루기,화술과 행동,각종 소리효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상요소들을 겸비하고 능숙하게 활용해 나가는 그의 연기솜씨는 볼수록 독특하고 생동하다.오늘 그가 이름 있는 희극배우로 성장할수 있은것은 조국의 품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일본 효고현 가와니시에서 태여난 그는 주체49(1960)년 4월 제15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은혜로운 조국의 품속에서 그는 중학교를 거쳐 신의주제2사범대학을 졸업하였으며 그후 신의주신발공장 예술선전대 배우로,신의주청년회관 연출가로 성장하였다.1989년 3월부터 왕재산경음악단에서 배우로 활약한 그는 그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각별한 신임과 사랑을 받았다.그이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광호동무가 출연한 공연을 보아 주시 며 노래도 잘 부르고,악기도 잘 다룬다고 치하도 해주시면서 국내,국제무대들에서 그가 자기의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 피울수 있도록 내세워 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 주시였다.그는 왕재산경음악단에서 배우로 일하는 기간 <사랑의 미소>,<땅과 병사>,<행복한 우리 가정>을 비롯한 많은 노래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인민이 다 아는 명가수,명기타수가 되였다.한편 그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7부의 다방장면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 <베싸메 무쵸>를 잘 불러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겼다.(끝) Continue reading

배천왕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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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왕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서부 례성강기슭에 위치한 황해남도 배천군에서 새 품종의 왕밤을 많이 재배하고 있다.군에서는 해마다 많은 면적에 왕밤나무를 심어 최근 며채동안에만도 수천정보의 왕밤나무림을 조성해 놓았다.지금 이 고장의 백마산,황해산,룡각산 등 모든 산들은 오봉밤,수복밤,석산밤 등 8가지 새 품종의 왕밤나무로 숲을 이루었다.군에는 수백정보의 왕밤나무림을 가지고 있는 협동농장들이 많다.이 왕밤품종은 여러모로 좋다.우선 혹벌레피해가 없고 빨리 자라는것이 특징이다.심어서 3-4년이 되면 열매를 딸수 있다.수확고도 재래종 밤나무보다 5-10배나 높다.맛과 영양성분도 대단히 좋다.그러므로 이 밤은 일반 식료품으로도 좋지만 허약자들의 건강식품, 약용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조선에는 이밖에도 평양약밤,정주왕밤을 비롯하여 이름 난 품종의 밤들이 많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