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북남상급회담 결렬과 관련하여 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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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북남상급회담 결렬과 관련하여 담화 발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북남상급회담 결렬과 관련하여 담화 발표(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문태환이 제6차 북남상급회담이 결렬된것과 관련하여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그는 제6차 북남상급회담이 아무런 결과도 보지 못하고 끝났다고 하면서 이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우리 측의 성의 있는 노력에 언급하였다.그러나 남측은 초보적인 준비조차 하지 않고 대결적인 자세로 회담에 림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대화에는 근본 성의가 없다는것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북남관계발전에 제동을 거는 행위이다.력사와 민족은 반통일,반민족분자들에게 반드시 죄를 물을것이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민족끼리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남조선 당국자들은 더는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지 말고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나서야 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조선의 집단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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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집단체조

조선의 집단체조(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집단체조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된 <꽃체조>(1930)에 시원을 두고 있다.집단체조는 조국광복후에 급속히 발전하였다.주체44(1955)년에 처음으로 그림,글들을 변화무쌍하게 펼쳐 보이는 배경대를 도입하여 집단체조의 새로운 장을 열어 놓았다.그리하여 집단체조는 체육적기교와 배경,음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종합적이며 대중적인 체육예술로 자기의 면모를 갖추게 되였다.조선에서는 새형의 집단체조를 창작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 왔다.광복후부터 지금까지 중요기념일을 계기로 창작된 작품은 80여편,공연회수는 900여회,관람자수는 연 1,587만여명,그중 외국인은 2만여명에 달한다.이 나날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2000.10)은 <김일성상>을,집단체조 <천리마조선>(1964.10),<로동당의 기치 따라>(1970.11),<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1982.4),<장군님 따라 붉은기 지키리>(1996.2) 등 많은 작품들이 <인민상>을 수여 받았다.조선의 집단체조에 대한 내외인민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 지고 있다.현재까지 조선의 창작가들은 90여차에 걸쳐 세계 40여개 나라의 집단체조창작사업에 기여하였다.그리고 10여개 나라의 집단체조대표단을 대상으로 20여차의 강습 및 실습도 조직하였다.지금 평양에서는 주체91(2002)년에 진행하게 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형식과 규모,내용에서 최고작품으로 창작되고 있다.이 작품은 최상의 경지에 도달한 조선의 집단체조의 발전면모를 보여 주게 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직업동맹부문로작발표 2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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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동맹부문로작발표 2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직업동맹부문로작발표 2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핵심부대가 되자>발표 2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보고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곽범기부총리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과 지방의 직맹일군들,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보고회에서는 렴순길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0(1981)년 11월 30일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직업동맹이 지난 기간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여 온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이며 로동계급이 책임지고 끝까지 수행하여야 할 력사적위업이라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이 혁명의 령도계급,핵심부대로서의 숭고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하여서는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이를 위해 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을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수행에로 불러 일으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로작은 직업동맹을 우리 당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고 당의 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믿음직한 방조자로,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것을 직업동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밝히고 있다.로작에는 조선인민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로동계급과 직업동맹앞에 나선 과업과 실현방도,세계 모든 나라의 로동계급과 굳게 단결하며 국제혁명력량과의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도 밝혀 져 있다.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은 우리 당의 최고강령실현을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으로,직업동맹의 전투적과업으로 명시한 력사적문헌이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국제로동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새롭게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로동신문> 2만호발행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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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2만호발행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로동신문> 2만호발행기념 중앙보고회 진행(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만호발행기념 중앙보고회가 11월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정하철,김기남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출판보도기관 책임일군들과 기자,편집원들,로동신문사 기자,편집원,종업원들,공로자들,연고자들,김일성종합대학 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보고회에서는 <로동신문> 최칠남책임주필이 기념보고를 하였다.보고자는 <로동신문> 2만호발행을 기념하게 된것은 주체의 출판보도물건설사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린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력사적인 계기로,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충직하게 걸어 나갈 당보 기자,편집원들의 불 타는 충성심과 혁명적의지를 굳게 다져 주는 크나큰 경사로 된다고 말하였다.그는 두 세기에 걸쳐 2만호가 발행되도록 당보의 혁명적성격과 권위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당보 전체 기자,편집원들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로동신문>이 걸어 온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추억하고 있다고 말하였다.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3.1월간>을 비롯한 주체적인 출판보도물의 빛나는 전통에 기초하여 주체34(1945)년 11월 1일에 <로동신문>을 창간하신것은 우리 당력사와 출판보도물건설력사에서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로동신문>이 창간됨으로써 우리 당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억세게 키우며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사상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당보는 혁명을 개척한 수령에 의하여 그 력사적뿌리도 마련되고 창간도 실현되였으며 오직 수령의 관심과 세심한 령도밑에 편집발행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로동신문>은 자기의 성격과 사명으로부터 수령의 위대성선전을 주선으로 틀어 쥐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사진과 불멸의 로작들,중요정치행사보도기사들을 제일 중요하고 좋은 자리에 정중히 편집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 왔으며 사론설,정론,령도기사 등 위대성선전에 이바지하는 기사,편집물들을 대서특필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당보가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구현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기 위한 보도선전을 활발히 벌려 주체혁명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한 당보건설사상리론을 창시하시고 편집발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심으로써 당보를 위력한 주체형의 혁명적신문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당보는 1970년대부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1970년대에 사설혁명을 일으키시여 당보사업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보 령도사에 특출한 업적으로 찬란히 빛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그는 <로동신문>이 대를 이어 가며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나가도록 하는데서 기본은 당보의 전체 기자,편집원들과 종업원들이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장군님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것이라고 말하였다.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당보건설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며 특히 사설혁명의 전통과 업적을 취재집필과 편집발행사업에 철저히 구현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그는 당보의 편집작전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고 집중적인 선전선동공세를 벌려 누구나 라남로동계급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 배워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고무추동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행위를 당장 걷어 치우라/조선 외무성대변인 강제수색 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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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행위를 당장 걷어 치우라/조선 외무성대변인 강제수색 규탄성명

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행위를 당장 걷어 치우라/조선 외무성대변인 강제수색 규탄성명(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당국이 경찰들을 동원하여 총련중앙본부와 지방본부들을 강제수색하는 전례 없는 폭거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30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대변인은 지난 29일 일본당국은 수백명의 경찰들을 동원하여 총련중앙본부와 지방본부들을 강제수색하는 력사에 있어 보지 못한 폭거를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알려 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이른바 <검사기피>를 구실로 동포상공인들의 금융기관인 조선신용조합들에 대한 전례 없는 일대 검거수색소동을 벌려 왔다.일본당국이 조은의 기업경영과 관련된 문제를 총련중앙과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강제수색한것은 다름 아닌 총련조직 그 자체를 과녁으로 정한 의도적인 정치모략이였다는것을 보여 준다.조은문제로 말하면 그 무슨 비법거래나 <검사기피>에 기인된것이 아니라 일본경제의 전반적인 불경기로 하여 초래된 문제이다.지금 일본의 많은 은행들과 <민단>계 은행들도 일본경제의 불경기로 파산되고 있다.총련은 조은신용조합과의 거래에서 일본법에 저촉되는 일을 한적이 없으며 자기의 모든 활동이 어디까지나 일본법을 준수한 합법적인것이였다는데 대하여 수차에 걸쳐 일본정부에 명백히 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조은문제만을 특별히 극대화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아무런 명백한 법적근거도 없이 함부로 걸고 들면서 중앙본부까지 강제수색한것은 오만무례한 범죄행위이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비렬한 정치적탄압이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로 된다.죄많은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있는 일본이 일제강제련행의 가장 큰 희생자들인 재일동포들과 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 단체인 총련을 무분별하게 걸고 들며 탄압하는것은 이미 지은 죄우에 새로운 죄를 덧쌓는 2중적인 범죄행위이다.일본당국이 지금까지 총련을 <파괴활동방지법>의 적용대상으로 정해놓고 주변정세가 긴장될 때마다 각종 구실을 붙여 탄압의 도수를 높여 왔다는것은 세상이 아는 사실이다.그러나 이번 사건이 총련결성이래 처음 있은 로골적인 정치탄압사건이고 더우기 반테로전쟁을 계기로 일본이 해외팽창야망을 본격적으로 실천에 옮기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여 벌어 진것만큼 우리는 이를 특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하지 않을수 없다.총련에 대한 그 어떤 탄압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우리는 우리 공화국을 심히 모독하고 적대시하며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이러한 폭거에 대하여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계단식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공화국책동을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행위를 당장 걷어 치우고 그에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부당하게 체포한 사람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만일 일본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적대적인 행동에로 나온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백돐생일을 맞이한 장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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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돐생일을 맞이한 장수자들

백돐생일을 맞이한 장수자들(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북청군 신창로동자구 안사이금할머니와 리원군 기암리의 렴지월할머니가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백돐상이 할머니들에게 각각 전달되였다.북청군의 산골마을에서 태여 난 안사이금로인은 광복후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속에 참된 삶을 누리며 조국을 위하여 성실한 로동의 땀을 바쳐 왔다.그는 년로보장나이가 지난 다음에도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일손을 놓지 않고 열성껏 일하여 많은 량의 알곡을 생산하였으며 집짐승들을 길러 인민군대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보내주었다.리원군 기암리에서 나서 자란 렴지월로인도 한생을 근면한 로동속에 살아 왔다.그는 농사를 알뜰하고 깐지게 지었으며 년로보장나이가 훨씬 지난 다음에도 농장일을 적극 도와 주었다.장수자들인 안사이금,렴지월할머니들은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며 감자음식과 산나물,남새토장국을 좋아 하고 있다.할머니들은 지금도 건강하며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있다.(끝) Continue reading

전국 전자자동화공학부문 과학기술발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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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자자동화공학부문 과학기술발표회 진행

전국 전자자동화공학부문 과학기술발표회 진행(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전자자동화공학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28일과 29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전자공학분과와 자동조종공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과학기술발표회에는 전국의 과학연구,교육기관과 공장,기업소들에서 온 교원,연구사들과 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이 부문 과학자,기술자들과 교원,연구사들은 이번에 백수십여건의 가치 있는 과학연구성과자료들을 내놓았다.전자공학분과 발표회에서는 전자재료들의 개발과 응용,질적특성연구에서 제기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비롯하여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자료들이 발표되였다.자동조종공학분과 발표회에서는 네발보행로보트의 안전한 보행실현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비롯하여 로보트의 개발과 응용에서 얻은 연구성과들,수학적모형화에 기초한 공정공기 압축기의 충격현상진단,조선어용언다의성해석에 대한 연구 등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를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개건하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우는데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발표되였다.발표회에서는 우수하게 평가된 과학기술연구성과자료 발표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Continue reading

각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궐기모임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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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궐기모임 계속 진행

각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궐기모임 계속 진행(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라남의 봉화 따라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궐기모임이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6월4일차량공장,10월5일자동화기구공장,평안남도 대동강수출피복공장,혜산신발공장,평원군 룡이협동농장,사리원시 구룡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진행되였다.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라남로동계급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기본을 이루고 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조국의 부름으로,더없이 신성한 삶의 요구로 받아 들이는 순결한 충성심과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 나 당의 결정,지시를 목숨 바쳐 수행하는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숭고한 인생관이라고 언급하였다.그들은 전력증산,화차와 기관차 수리,전기일용품과 전자자동화기구생산,소비품생산,다음해 농사차비 등에서 나서는 과업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린 라남로동계급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을 따라 배워 그것이 맡겨 진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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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므니아림시대리대사 네꿀라이 꼬뜰로구쯔가 29일 저녁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연회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무역성 김영재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Continue reading

일치합의는 안보리사회개혁에서 중요한 문제/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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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합의는 안보리사회개혁에서 중요한 문제/로동신문

일치합의는 안보리사회개혁에서 중요한 문제/로동신문(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0일부는 개인필명의 글에서 안보리사회개혁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유엔성원국들의 일치한 합의밑에 풀지 않고서는 새 세기에 유엔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국제분쟁,공정한 국제질서수립과 같은 예민하고 중대한 문제들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갈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신문은 안보리사회를 개혁하자면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의견과 요구가 반영된 원칙적문제들을 제시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무엇보다도 안보리사회개혁의 방향과 목적을 바로 정하는것이 중요하다.안보리사회 구성은 성원국수를 늘이되 지역별로 동등한 대표권을 보장하는 방향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안보리사회개혁의 목적은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충분히 보장하며 세계평화와 안전,평등한 국제질서수립을 위한 유엔의 활동이 철저히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하는데 있다.안보리사회개혁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에서 일치합의를 보자면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협상을 하여야 하며 누구나 충분히 납득이 될수 있고 받아 들일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안보리사회는 또한 유엔총회의 권능을 높이고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높일수 있게 개혁되여야 한다.안보리사회개혁에서 제일 심중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는 상임리사국확대문제이다.만일 상임리사국을 확대해야 한다면 그 우선권은 발전도상나라들에 돌려야 한다.상임리사국에 정치적자질이 없거나 어지러운 과거를 청산하지 않은 나라가 들어 가서는 절대로 안된다.그러한 나라로서는 일본을 들수 있다.일본은 정치적자주성이 전혀 없으며 지난 세기에 저지른 죄악의 과거를 아직도 청산 하지 않고 있다.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면 유엔을 저들의 해외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마당으로 적극 리용할수 있다.유엔안보리사회확대는 철저히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진행되여야 한다.안보리사회개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서 일치합의를 보아야만 유엔이 새 세기에 유엔성원국들의 신뢰를 얻고 자기의 활동을 원만히 수행해 나갈수 있을것이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