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선핵포기>주장을 걷어치워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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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선핵포기>주장을 걷어치워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미국은 <선핵포기>주장을 걷어치워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요즘 미고위당국자들이 우리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회담을 재개하지 않겠다>느니,<국제적압력을 가해야 한다>느니 하는 불순한 여론을 증폭시키면서 <선핵포기>주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미국이 조미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고 조선반도의 군사정세를 핵대결에로 몰아 가려는 호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자기의 단호하고도 원칙적인 립장을 밝히지 않을수 없다.미국은 우리가 마치도 조미기본합의문을 위반한것처럼 떠들고 있는데 이것이 적반하장의 억지론리에 불과하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 실증해 주고 있다.힘으로 우리를 말살하기 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추구하는 부쉬행정부야말로 조미기본합의문과 핵무기전파방지조약,북남비핵화공동선언 등 모든 국제적합의와 협정들을 수포로 돌아 가게 만든 기본장본인이다.부쉬행정부가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명단에 포함시켰으며 우리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무장해제를 공언한것은 호상인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타결되였던 조미기본합의문의 기초를 허물어 버린것으로 된다.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놓고 보아도 이 조약의 기본정신은 핵무기보유국이 영원히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데 동의하는 대가로 비핵국가가 핵을 보유하지 않는다는것이다.이 조약의 핵심사항의 다른 하나는 핵보유국들이 핵무기를 축감한다는것이다.그러나 부쉬행정부는 방대한 핵무기를 무한정 유지하고 새로운 핵무기들을 계속 개발하여 저들의 륙해공군에 배비하는것을 정책화함으로써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인 핵군축합의들의 진수를 제거해 버렸다.미국은 우리를 핵선제공격목표로 선정함으로써 우리의 비핵국가의 지위를 허물어 버렸으며 이것은 결국 북남비핵화공동선언을 백지화할수 있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미국이 이처럼 모든 국제적합의와 협정들을 어기고 오로지 힘의 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실정에서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야기될수 있는 전쟁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중대한 제안을 내놓았다.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은 현사태의 위기를 막을수 있는 최선의 방책으로서 현실성과 타당성이 있는 제안이며 온 민족을 중심에 놓고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제안이다.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우리를 침략할 의사가 없다면 우리의 이 정당한 제안에 응해 나오지 못할 리유가 없다.세계전쟁사를 돌이켜 보면 적대국들사이에 당면한 전쟁발발의 위기를 막고 정세를 완화하기 위해 불가침조약을 체결한 실례는 허다하다.미국이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외면하는것은 바꾸어 말하여 우리를 한사코 침략하겠다는것이며 결국 <침공의사>가 없다는 부쉬의 발언은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일대기만이라는것을 강조해 줄뿐이다.미국은 지금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태롭게 하는 심히 일방적인 <선핵포기>주장을 들고 나오고 있다.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단숨에 제압해 보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선핵포기>주장은 우리가 먼저 선군의 기치를 내리우고 굴복하라는것인데 일방이 타방에게 침략의도를 공공연히 드러 내놓고 있는 마당에서 이것은 상식적으로도 론리적으로도 통할수 없는 극히 비현실적인 요구로밖에 달리는 평가할수 없다.우리에게 있어서 굴복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것만큼 미국의 강도적요구는 절대로 받아 들일수 없다.1994년 조미기본합의문이 발표될 때보다 비할바 없이 강력해 진 공격과 방어수단을 다 겸비한 우리의 무장력을 미국이 없앨수 있으리라고 타산하는 자체가 망상중의 망상이다.미국이 우리의 불가침조약제안을 외면하고 계속 핵위협을 감행해 온다면 그에 대응한 조치가 따르기 마련이다.결국 <선핵포기>주장은 새로운 충돌만을 몰아 올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한나라당>의 <핵문제> 단호대처주장을 규탄/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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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핵문제> 단호대처주장을 규탄/로동신문

<한나라당>의 <핵문제> 단호대처주장을 규탄/로동신문(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 <한나라당>이 <핵문제>를 가지고 <보다 분명하고 단호한 립장을 표명>해야 한다는 등 주제넘게 놀아대고 있는것을 평하면서 이것은 반역정당이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는 미국에 추종하는것을 당론으로 정하고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나섰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한나라당>은 엄중한 기도를 품은 미국의 <핵의혹>소동이 사태를 어디로 끌고 갈것인지에 대해 생각이나 해보고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놀아 대는가고 반문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제8차 북남상급회담에서는 <핵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를 대화의 방법으로 해결할데 대해 합의하였다.그런데도 <한나라당>은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에 리로운 일을 할대신 미국과 짝자꿍이를 하면서 분별없이 소동을 피우고 있다.<한나라당>이 문제를 대화만으로는 풀수 없다고 하면서 그 누구에게 <압박>과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떠든것도 용납할수 없는 반통일적망발이다.그것이 동서해선철도 및 도로련결사업과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을 비롯하여 북남사이에 진행되는 경제협력사업을 가로 막기 위한 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론평은 <한나라당>의 행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의 안전을 해치며 우리의 선군정치에 도전하는 최대의 반역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연탄타조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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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타조목장

연탄타조목장(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연탄타조목장은 조선의 황해북도 연탄군에 자리 잡고 있다.연탄천기슭의 경치 아름다운 곳에 30여정보의 부지면적을 차지하고 일떠선 목장에서는 수백마리의 타조가 자라고 있다.이 목장은 주체90(2001)년 10월에 조업하였다.목장에는 여러 동의 타조우리와 사료가공공장 등이 최신식설비들로 그�히 갖추어 져 있다.목장에서는 먹이보장문제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여 타조들을 튼튼히 키우고 있다.다 자란 타조 한마리의 무게는 평균 150키로르람,최고 200키로그람에 달한다.타조고기와 알,털,가죽은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리용되고 있다.(끝) Continue reading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주장/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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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주장/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주장/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타개하기 위한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을 체결함으로써 핵문제의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해결을 가져 와야 할것이라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25일 발표한 담화에서 지적하였다.그는 원래 핵문제는 미국이 근 반세기전부터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핵무기를 저축해 놓고 공화국을 핵무기로 위협해 온데서 산생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조미기본합의문을 채택하고도 지금까지 그것을 리행하지 않고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경제제재를 끊임없이 계속해 왔으며 심지어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한 미국은 핵문제를 가지고 걸고 들 자격조차 없다.우리는 미국이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와 주변국들과의 관계까지 걸고 들면서 강도적론리로 공화국을 억제해 보려 하고 있는데 대하여 격분을 금치 못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들은 미국의 강도적전횡을 분쇄하기 위하여 조국인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조선도서,사진,수공예품전람회 메히꼬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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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서,사진,수공예품전람회 메히꼬에서 개막

조선도서,사진,수공예품전람회 메히꼬에서 개막(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서,사진,수공예품전람회가 22일 메히꼬시에서 개막되였다.전람회개막식에는 메히꼬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문화관계자들과 메히꼬시의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으며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Continue reading

김정일화를 아르메니야 뷸레찐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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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화를 아르메니야 뷸레찐이 소개

김정일화를 아르메니야 뷸레찐이 소개(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아르메니야대외협조 및 문화련계협회 뷸레찐 제18호가 소개하였다.뷸레찐은 김정일화 사진을 편집하고 일본의 원예학자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그이의 존함을 자기가 육종 완성한 꽃에 모신데 대하여 썼다.뷸레찐은 김정일화에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에서 특별상과 금메달이,중국 길림화초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이 수여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뷸레찐은 또한 아르메니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에 문화협조분야에서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고 있는 소식,아르메니야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 소식도 편집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차광수의 반신상에 화환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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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수의 반신상에 화환 진정

차광수의 반신상에 화환 진정(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차광수의 서거 70돐에 즈음하여 30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그의 반신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반신상앞에 놓여 있었다.화환진정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성,중앙기관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성,중앙기관의 명의로 된 화환들을 진정한 다음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 따라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 싸운 견결한 혁명가이며 열혈충신이였던 차광수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변비증치료약 <대황마인변비알약> 개발/완치률 97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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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증치료약 <대황마인변비알약> 개발/완치률 97프로

변비증치료약 <대황마인변비알약> 개발/완치률 97프로(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시고려병원에서 만성변비증치료에 효과 있는 <대황마인변비알약>을 개발하였다.조선의 약초인 대황,역마씨,목향으로 만든 이 약은 장기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그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주면서도 담즙을 잘 분해시켜 소화작용을 촉진시킨다.약은 치료기간이 짧고 그 효과성이 높은것이 특징이다.지금까지 수천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변비증을 치료한데 의하면 97프로의 완치률을 보았다.직장암과 간경변 등 난치성질병에 의한 변비환자치료에서도 일정한 효과를 보고 있다.<대황마인변비알약>은 지난 4월에 진행된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1등을 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홍성남총리 안티구아 바부다 수상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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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총리 안티구아 바부다 수상에게 축전

홍성남총리 안티구아 바부다 수상에게 축전(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안티구아 바부다독립 21돐에 즈음하여 레스터 브라이언트 버드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나라의 진보와 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조선무역성대표단과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정부대표단사이의 회담록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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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역성대표단과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정부대표단사이의 회담록 조인

조선무역성대표단과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정부대표단사이의 회담록 조인(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성대표단과 로씨야련방 하바롭스크변강정부대표단사이의 회담록이 10월 31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무역성 김영재부상과 로씨야련방 하바롭스크변강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레빈딸이 회담록에 수표하였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