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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사상일군대회 개막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당사상일군대회가 26일 4.25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우리 당의 선전선동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당사상사업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을 토의하게 된다.
김영남,연형묵,최태복,정하철,김기남,김중린과 도당책임비서들,당,무력기관,근로단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여러 부문의 사상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당사상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30년동안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커다란 전진과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들에는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당사상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과 노력이 깃들어있다.
당사상일군들은 온 사회 주체사상화위업수행의 첫째가는 담당자로서 우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 공헌하였다.
당사상일군들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성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였다.
당사상일군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전선동의 내용과 형식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전당,전군,전민을 조국수호와 민족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과 전당의 사상일군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을 지니고 우리 혁명의 사상전선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축하문은 오늘 우리 당앞에는 선군의 기치아래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야 할 중대한 력사적임무가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전당사상일군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한 모든 사상일군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크나큰 격정속에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축하문에서 제시된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해나갈 신념과 맹세를 담아 구호들을 힘차게 불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정하철이 보고를 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1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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