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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피끓어라 20대청춘이여》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피끓어라 20대청춘이여》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군조선의 기상은 용감한 청춘의 기상,청춘의 기백이다.
우리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의 높은 뜻이 어린 8월의 청년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뜻깊은 이 시각 시련의 폭풍을 밀어내며 강성대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이 땅에서 지구상의 가장 긍지높고 씩씩한 청춘찬가가 아름답게 울리고있다.
피끓는 청춘의 이 땅을 뜨겁게 안아보자.
무엇으로 하여 우리의 선군조국은 그렇게도 활력에 넘쳐 꿋꿋이 전진하고있으며 무엇으로 하여 고난과 역경은 겹쌓여도 민족의 장래는 그렇듯 끝없이 밝고 희망찬것인가.
생기발랄한 20대의 활력이 곧 선군의 위력으로 분출하고있으며 건전하고 씩씩한 20대의 기백이 다름아닌 우리에게 오늘과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주고있다.
20대청춘의 이름으로 묻는다.
조국이 부르는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 누가 서있고 조국이 높이 내세우는 가장 빛나는 위훈의 한복판에 누가 서있으며 이 나라 어머니들이 눈물겹도록 자랑스럽게 불러보는 제일 훌륭한 아들딸들의 앞자리에 과연 그 누가 서있는가.
우리 장군님께서 제일 사랑하시며 눈내리는 겨울에도 비내리는 여름에도 쉬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는 전선의 병사들,내 조국의 푸른 하늘을 한점도 흐리게 하지 않으려고 전호에서 조국수호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잡고 서있고 총잡은 그 손으로 한그루,두그루 나무를 심으며 이 땅에 푸른 숲의 새 력사를 안아오고 온 사회가 따라배우는 군인문화를 보란듯이 창조해가는 우리의 병사들이 20대청춘들이다.
강성대국건설에로 소리쳐부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피끓는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피멍진 어깨에 마대를 메고 갈퀴우고 물집터진 손으로 함마를 휘두르며 물길굴을 뚫고 로반을 닦은 영웅들도 바로 피끓는 20대청춘들이다.
번뜩이는 지혜로 세계를 깜짝 놀래운 과학자들속에도 20대청춘들이 있고 국제경기들에 나가 람홍색 찬란한 공화국기발을 펄펄 휘날리고 《애국가》의 장엄한 선률이 세계의 하늘가에 울려퍼지게 한 체육선수들도 그 나이의 청춘들이다.
청춘은 나라와 민족의 얼굴이고 꽃이다.
청춘이 꽃피면 민족이 꽃피고 청춘이 시들면 사회가 주접이 든다.
민족의 장래가 얼마나 밝고 나라의 국력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은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에 달렸다.
한 나라,한 민족의 운명에서뿐아니라 한 인간의 한생에서도 청춘시절은 참으로 중요하다.
최근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사람의 일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절인 20대청춘시절에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람의 한생에서 20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세계관의 골격이 형성되며 누구나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자립적인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20대에 이르면 매 사람의 전도를 가늠할수 있습니다.》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참된 인간은 누구나 열정과 투쟁의 나날인 청춘시절을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며 값있게 빛내이기를 바란다.
인간의 존엄과 창조적열정,용감한 젊음이 가장 강렬하게 분출하게 되는 오늘의 선군시대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20대에 대한 새로운 인생관,새로운 삶의 좌표를 세워주고있다.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시절이 청춘시절이라면 그가운데서도 20대가 제일 매력있는 시절,제일 힘에 넘친 폭풍의 시절,제일 운명적인 시절이다.
청춘이 꽃이라면 20대는 꽃중에도 가장 아름답고 호함진 꽃이며 청춘이 파도라면 20대는 집채같은 바위도 삼켜버리는 장엄한 노도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사람은 20대청춘시절에 세계관의 골격이 형성된다.
혁명과 자신을 하나로 련결시키고 자기의 사상과 신념의 기둥을 똑바로 세울수 있으며 한생의 목표와 자기의 인생관을 확립하고 거창한 혁명의 대하에 용감히 뛰여들게 되는 때가 바로 20대이다.
이 시기는 사회적존재로서의 자립성이 남달리 강해지는 시기이다.
한 가정의 울타리나 부모의 슬하를 멀리 떠나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마음껏 용맹을 떨쳐보고싶은 열정이 불길처럼 타오르는 이 시절은 모든것을 자신이 보고 판단하며 자신이 선택하게 되는 시절이다.
누구나 높은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자립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이 시기에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용감성과 능력을 갖춘 사람은 한생을 창조적인간으로,영웅으로 살수 있지만 이 시기에 남의 덕으로 사는데 습관된 사람은 한평생 자기자신을 잃고 살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20대는 인생의 서론이자 본론이며 결론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 시기의 모습이 한생의 모습을 그려주며 이 시기에 세운 목표와 지향에 따라 한생의 종착점이 결정된다.
어머니조국이 기억하는 열혈의 투사들,용감무쌍한 영웅들의 이름을 불러보라.
우리 당이 불멸의 위훈찬가로 세워놓은 이 땅의 수많은 기념비들과 창조물들에 물어보라.
청춘과 애국,청춘과 영웅,청춘과 충신은 언제나 하나의 부름이였다.
멀리 세월이 흘러간 오늘도 이 나라의 수많은 청춘들의 심장에 값높은 삶의 지향을 뜨겁게 새겨주는 저 주작봉마루가 우리에게 말한다.
전설적인 백두산의 청년장군 김일성동지를 따라 항일전의 불길만리를 헤쳐온 우리 혁명의 첫 세대 영웅들의 평균나이는 20대이라고.
당년 27살의 나이에 위대한 한별에 대한 불굴의 신념을 후세가 영원토록 간직하고 살아야 할 귀중한 정신적유산으로 남기고 간 차광수동지, 26살의 창창한 그 나이에 혁명의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스스로 혀를 물어 끊은 마동희동지, 26살의 피끓는 가슴을 열어제끼고 미래를 사랑하라고 소리높이 노래한 박길송동지…
어찌보면 조선혁명은 피끓는 20대의 청춘으로 준엄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 투쟁의 매 년대기를 승리로 기록해온 청춘의 장정,열정과 젊음에 넘친 혁명이기도 하였다.
보통강반에 오늘도 말없이 서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의 영웅군상들은 우리의 가슴에 끝없이 속삭여주고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1950년대의 영웅들은 조국에 대한 사랑이 불덩이같이 이글거린 20대의 피끓는 청춘의 나이로 오늘도 번영하는 조국과 함께 영생하고있다.
복구건설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해주-하성사이 철길을 건설하고 탄광,광산들을 개발하고 공원과 거리들을 일떠세우며 천리마시대와 속도전시대, 창조와 변혁의 년대들의 20대청춘들이 혁명의 피줄기를 줄기차게 이어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선군의 준엄한 년대기를 헤쳐온 선군시대 청년들의 위훈을 집대성한 청년건설성과전시장을 돌아보면 누구나 흥분과 감동을 금할수 없다.
온 나라 인민이 피눈물의 바다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산악같이 일떠서 《고난의 행군》을 해야 했던 그 어려운 시기에 과연 그 누가 우리 장군님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는 결사관철의 제1선에 서있었던가를 말해주는 전시장이였다.
180군데나 기운 흙마대와 모지라지고 닳아진 함마와 정대들,땀에 절고 비에 젖어 색이 바랜 기발들…
청년영웅도로 건설자들의 그날의 웨침소리,그날의 땀냄새,그날의 눈물자욱이 생생히 어려와 눈시울 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는 이 력사의 증거물들이 우리 장군님께서 키워내신 선군시대 20대청춘들의 신념과 투지가 얼마나 불같은것인가를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한별을 높이 받들고 열혈의 청춘들이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20대청춘들에 의해 승리해온 활력있는 혁명,전도양양한 혁명이였음을 우리는 긍지높이 말한다.
청춘은 위대한 령도자의 따뜻한 품속에서 피여나는 시대의 꽃,혁명의 꽃이다.
청춘시절은 누구에게나 귀중하지만 누구나 그 시절을 보람있고 값높이 빛내이게 되는것은 아니다.
애지중지 안아 키워주는 은혜로운 품이 없이,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이 없이 어찌 무성한 청춘의 대화원을 생각할수 있으랴.
선군시대 조선의 청년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위대한 스승이시고 은혜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인생의 가장 귀중한 시절인 20대의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꽃피워가는 이 세상 가장 복받은 청년들이다.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서니 삼천리강산이 가슴에 안겨온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라던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맹세가 숭엄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선군조국의 하늘가에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대청춘시절의 귀중함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자신께서는 20대에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시였다고,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지식의 탑만 쌓은것이 아니라 현지지도를 하시는 수령님을 수행하면서 현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령도예술을 배우셨다고 감회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일찌기 20대의 피끓는 심장에 조선을 안으시고 거창한 포부와 끝없는 사색,불타는 탐구로 세계에 찬란히 빛을 뿌리는 오늘의 우리 조국을 설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무적장군의 첫걸음도 병사생활로부터 시작되며 령장의 지혜와 용맹도 병사생활에서 움트고 어깨우에 빛나는 금별도 병사생활의 땀으로 빚어져야 한다고 하시며 동무들과 같이 일과생활에도 참가하시고 험한 산발도 타보시였으며 식당취사병이 되시여 칼도마소리도 높이 울리시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잊지 못할 어은동병사생활이 성스러운 추억의 문을 두드린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를 충성으로 보좌해드리시면서 수령님과 함께 걸으신 전선길은 그 얼마이며 찾으신 공장과 협동벌은 그 얼마인가.
우리 장군님께서는 룡남산시절에 벌써 지식의 탑만이 아니라 승리의 탑,력사의 탑,미래의 탑을 다 쌓으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선군정치도,강성대국으로 힘차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조국의 위용도 바로 그 시절에 뿌리를 둔것이였다.
정녕 우리 장군님의 룡남산시절은 20대청춘의 목표와 지향은 어떠해야 하고 청춘의 심장은 어떻게 불타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며 선군시대 20대청춘들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위훈의 언덕으로 억세게 떠밀어주는 귀중한 청춘교과서, 빛나는 삶의 거울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고많아도 조선청년들처럼 대를 이어 위인의 품속에서 위인의 청춘을 그대로 닮으며 20대청춘시절을 빛내이는 긍지높은 청춘,아름다운 청춘,위대한 청춘은 없으리라.
일찌기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귀중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은 이 땅에 무수한 청년영웅서사시를 낳게 하였다.
당은 청년들을 믿고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조국과 민족,미래의 운명이 무겁게 실린 주체의 계주봉,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고 청년대오에 그 이름도 빛나는 태양의 존함을 모시도록 해주시였으며 새해공동사설도 당보,군보와 함께 청년보의 공동명의로 내도록 하시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청년중시사상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청년들을 사랑하라!》
우리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이 구호에 얼마나 뜨겁고 위대한 청춘찬가가 울려오고 푸른 하늘같은 밝은 미래가 얼마나 소리쳐 달려오는것인가.
세상에 없는 청년들의 명절도 제정해주시고 청춘의 피와 땀이 뜨겁게 슴배인 창조물들마다에 《청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시여 그들의 위훈많은 청춘시절이 조국과 인민의 아름다운 추억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리도록 해주신 우리 장군님,
안변청년발전소와 청년영웅도로,흥주청년발전소와 함흥시청년염소목장,영광청년양어장과 태천3호청년발전소,8월1일청년제염소…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축복속에 지난 10년세월에만도 《청년》이라는 이름을 시대의 문패처럼 환하게 단 많은 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솟아났다.
청년들은 나와 혁명할 세대라고 하시며 최고사령부에서 몸소 구상하시고 설계하신 영광의 전투장들마다에 피끓는 청춘들을 불러주시여 보람찬 투쟁속에서 몸과 마음을 강철같이 벼려주신 장군님의 그 웅심깊은 사랑속에 세상을 놀래우는 위훈과 기적들이 끝없이 창조되였다.
세계여,복받은 선군조선의 20대청춘들을 부러워하라.
오늘 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문제는 대책이 없는 난치의 문제》,《청년들은 사회적<암>,제일가는 골치거리》라는 아우성이 날로 높아가고있을 때 우리 조국땅에서는 아름답고 고귀한 청춘의 노래가 누리를 진감하며 울려퍼지고있다.
훌륭한 청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은 미래가 있는 조국으로 되였으며 우리 민족은 젊음에 넘친 전도양양한 민족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선군시대가 20대청춘들을 소리쳐부른다.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심장의 박동으로 고동치는 용감하고 젊고 창창한 우리의 선군시대,
이 위대한 시대에 우리의 20대청춘들이 산다.
선군청춘의 피는 무엇으로 끓어야 하며 위훈은 어떻게 빛나야 하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대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은 높은 목표와 지향을 가지고 청춘시절을 값있고 보람있게 보내야 합니다.》
선군시대가 이 땅의 매 청춘들에게 요구하는 청춘의 높은 목표와 지향은 과연 어떤것이겠는가.
20대시절에 누구는 박사로,누구는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는 이름있는 체육인으로,누구는 창조의 위훈자로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된다.
선군시대 우리 20대청춘들은 그 모든 인생의 선택가운데서 총대사랑을 가장 높은 리상과 지향으로 내세운다.
최고사령부 넓은 뜨락에 청춘의 닻을 내리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인생의 최고목표,제일행복으로 내세우며 서리발총검을 벼리여가는 총대청춘, 인생의 참된 선택이 여기에 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의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하는 새 세대 청년들을 위한 환송모임,
전화의 영웅들이 목숨바쳐 지켜준 이 땅을 단 한치도,단 한순간도 원쑤에게 내여줄수 없기에 청년들은 신념의 꽃다발을 불멸의 군상들앞에 정히 드리고 조국수호의 맹세를 굳게 다졌다.
한 청년이 마이크앞으로 달려나가 리수복영웅의 시를 읊자 어느새 전체 탄원자들의 합창시로 번져져 하늘가를 뒤흔들었다.
…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
이것은 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청춘들의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청춘대합창이다.
20대를 총대와 함께 빛내인 사람은 한생을 총대처럼 명백하고 강직하고 뜨겁게 살아갈수 있으며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할수 있다.
피가 동이로 끓는 이 시절에 군복의 땀냄새와 총기름냄새를 꽃향기보다 더 달게 마셔본 사람,눈비에 젖은 전호가에서 수호의 한밤을 지새우고 새날의 해돋이를 남먼저 맞이해본 사람은 한생을 영원한 충성과 애국의 날과 달로 이어갈수 있다.
비록 군복은 입지 않았어도 언제나 가슴속에 총대를 안고 전호에 선 병사의 마음으로 조국이 맡겨준 일터마다에서 20대청춘을 불태워야 한다.
수많은 공장,기업소들과 최첨단과학의 요새들이 20대청춘의 불타는 열정을 요구하고 협동벌과 건설장들,탄광,광산들이 청춘들의 굳건한 어깨를 기다리고있다.
참으로 할일이 많은 시절이다.
우리의 20대청춘들이 앞길이 구만리같다고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더디게 내딛고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지 않는다면 조국의 젊음은 시들게 되고 한생을 후회속에 살게 된다.
20대의 하루하루를 투쟁과 헌신으로 빛내인 청춘에게는 행복의 구만리,영광의 구만리가 펼쳐지지만 안일과 향락으로 좀먹은 청춘에게는 앞날이 없는 치욕과 불행만이 차례진다.
강성대국건설의 전투장들마다에서 돌파구를 앞장서 열어제끼며 어머니조국에 청춘의 심장을 통채로 바칠줄 모른다면 우리 어찌 선군시대 20대청춘들이라 말할수 있으랴.
선군시대 20대청춘,
너무도 크나큰 사명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너무도 크나큰 믿음에 어깨가 무거워지는 너 성스러운 부름이여,
모두다 선군시대의 청년영웅이 되자.
가장 위대한 영웅시대에 인생의 귀중한 20대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이는 이 땅의 청춘들은 얼마나 긍지높고 행복한 세대들인가.
수령결사옹위의 자폭영웅도 피끓는 청춘들이 되여야 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억센 기둥도 청춘들이 되여야 하리라.
우리의 500만 청년전위모두가 열렬한 애국의 심장으로 조국을 지키고 빛내인 지난 시기 20대의 영웅들처럼 태양옹위의 육탄이 되고 선군위업의 기수,돌격대가 되여 청춘을 빛내일 때 우리는 강성대국에로 더 높이,더 빨리 내달릴수 있다.
비록 오늘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 땅에 피끓는 선군시대 20대청춘들이 있는 한 우리 혁명의 전도는 밝고 미래는 찬란하다.
우리 장군님 축복해주신 선군시대 20대청춘들의 씩씩하고 혈기왕성한 기백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온 세계에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며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조선청년들의 장엄한 대오의 힘찬 진군과 함께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가 밝아오게 될것이다.
젊고 힘에 넘치고 아름답고 열정의 불길이 활활 타번지는 우리의 선군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며 위대한 선군조선은 영원한 청춘의 기상으로 빛을 뿌릴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57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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