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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조선선제공격을 노린 위험한 전력증강책동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가 6자회담의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전략을 재정립하면서 남조선에 최신형무기와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은 당초 110억US$로 예견하였던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증강계획》자금을 앞으로 3∼4년동안에 130억US$로 늘이려 하고있으며 《전력증강계획》이 발표된후 1년도 못되는 사이에 각종 고성능무기와 첨단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인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최첨단미싸일체계로 장비된 《이지스》구축함 2척을 조선동해에 항시적으로 배치해두며 올해안으로 최신식《패트리오트》미싸일 2개 대대와 미공군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3개 대대를 남조선에 배비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이 우리 공화국의 지하시설을 파괴하기 위한 새형의 지하관통미싸일개발을 이미 끝내고 그것을 남조선강점 미군에 제일먼저 공급하려 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해군이 《스테니스》호 최신예핵항공모함전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배치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가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새로운 조선전쟁준비를 완료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6자회담진전에 새로운 장애를 조성하는데 더욱 광분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유사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우리의 군사작전능력을 무력하게 만들고 일본주둔 미군,괌도,하와이 등 태평양지역과 미국본토로부터 투입되는 신속기동타격무력을 비롯한 미증원군과 남조선강점 미군,남조선군으로 제2조선전쟁을 속전속결하려 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고 지배하려는 미제의 야망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현 조미교전관계에서 선제공격은 미국만이 가지는 독점물로 될수 없다.
최근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표는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지금 미국이 맹렬히 벌리고있는 무력증강책동에 대하여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측이 공격준비를 끝내고 출발진지를 차지할 때까지,미국측이 먼저 공격해올 때까지 우리가 팔짱을 끼고 기다리고만 있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엄숙히 선언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쟁과 적에 대한 우리 군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대조선선제공격을 위한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할수록 전쟁과 미제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은 더욱 확고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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