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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범청학련 위원장 남조선당국의 반통일행위를 규탄

(모스크바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범청학련 리평범위원장이 8.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남조선당국의 범죄행위를 규탄하여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통일은 조선민족성원 모두의 소원이며 통일관련행사에 참가하는것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응당한 일이라고 하면서 특히 《한총련》과 같은 청년단체들이 통일을 위한 북남공동행사에 참가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것은 통일조선의 미래를 담당한 청년들의 의무이며 지상의 과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반세기를 넘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온갖 불행과 수치를 또다시 새 세대 청년들에게 넘겨준다면 그것은 선행세대들의 씻을수 없는 수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총련》과 같은 청년학생단체들이 통일행사에 참가하는것은 민족의 장래가 통일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시위하는것으로 되며 6.15북남공동선언의 앞날을 더욱 밝게 해주는것으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한결같은 통일지향을 가로막는것은 그 어떤 리유로도 정당화될수 없는 죄악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공동선언의 길을 따라 달려온 북, 남, 해외 7천만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의지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 범청학련은 8.15통일행사를 파탄시킨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edelweisscoins/1502894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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