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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손풍금,민요경연 23일부터 평양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23일부터 평양에서 전국 손풍금(바얀),민요경연이 진행된다.

경연은 전문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예술교육기관 교원,학생 등을 포함하는 전문가부류와 로동자,농민,사무원 등이 참가하는 비전문가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는데 예선경연당선자들로 본선경연을 하게 된다.
예선경연은 이미 지난 6월중순부터 각도별로 일제히 진행되였는데 도안의 수많은 희망자들이 참가하여 서로의 기량과 재능을 겨루었다.
한달남짓한 기간의 예선경연을 통하여 본선경연참가자확정사업이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였다.
지금 백수십명의 예선경연당선자들이 본선경연참가를 위한 기량훈련에 온갖 열정을 바치고있다.
이들은 경연에서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순위를 결정짓게 된다.
이번 경연은 진행형식과 방법이 독특하고 규모가 방대하여 광범한 근로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끌고있다.
경연은 날로 발전하는 민족예술의 면모를 다시한번 펼치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42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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