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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대변인 미국의 개성공단 간섭책동을 규탄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 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북과 남의 경제협력사업을 차단시키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을 규탄하여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이 지난 7월 말 《긴급협의》라는데서 《테로지정국들에 전략물자를 수출할수 없게 규정한 관련법규를 개성공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에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로골적인 압력을 가한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이고 내정간섭이며 뻔뻔스러운 날강도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말하였다.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공동의 번영과 미래를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 추진하고있는 민족내부사업에 미국은 이래라저래라 삿대질을 하며 제동을 걸 아무런 권한도 명분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야말로 남북단합과 협력,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한》반도에 핵전쟁위기만을 몰아오는 평화의 유린자,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수출이 아닌 기업현장에 대한 설비,물자반입을 한사코 공화국과 련결시켜 차단하려는 목적은 6.15공동선언발표 이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하에 좋게 발전하고있는 남북관계를 어떻게하나 가로막고 뿌리채 흔들리는 식민지지배권을 유지하며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데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각계 민중이 미국의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민족내부문제간섭책동과 남북관계차단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반미자주화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남북경제협력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2523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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