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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계급의 대중조직건설의 빛나는 전통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은 조선로동계급의 대중적혁명조직의 시원으로 되는 반일로동조합이 결성된지 76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초기혁명활동시기인 주체17(1928)년 8월 25일 길림에서 로동계급의 혁명적대중정치조직인 반일로동조합을 결성하시였다.
주석께서는 결성식에서 점차 조직을 만주일대는 물론 국내의 도시와 로동자지구들에 확대해나갈데 대한 문제,로동자들속에서 반일감정을 높이고 여러가지 대중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반일로동조합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항일혁명투쟁 전기간 반일로동조합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1937년 9월 주석께서는 국내깊이 신흥지구에 진출하시여 함흥,흥남,신흥지구를 비롯한 동해안 각지의 로조핵심성원들과 로동자들을 만나시고 그들이 반일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
주석의 신흥지구에 대한 진출이 있은후 국내에서는 일제의 전시생산시설에 대한 방화,파괴투쟁과 폭동 등 로동자들의 적극적인 대중투쟁이 세차게 벌어졌다.
그해 10월에는 신흥화학공장과 허천강발전소건설장에서 파업이 일어났고 이어 평양,신의주,청진,원산,서울,인천 등 전국의 주요도시들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반일투쟁이 련이어 일어났다.
항공연료공장의 로동자들은 일제의 전시생산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항공연료에 불을 질러 공장을 불태워버렸으며 흥남비료공장 로동자들은 수소탕크와 산소탕크를 폭발시켰다.
반일로동조합은 조국광복회를 비롯한 혁명조직들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로동자들과 청장년들로 로동자돌격대,생산유격대와 같은 비밀무장대들을 광범히 조직하고 일단 유사시에 조선인민혁명군의 군사작전에 보조를 맞추어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폭동을 과감히 벌릴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도 갖추었다.
항일혁명의 피어린 투쟁과정에 마련된 로동계급의 대중조직건설의 빛나는전통은 광복후 새 조국건설을 비롯하여 혁명의 각이한 년대들에서 조선로동계급이 굳게 단결하여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한 튼튼한 밑천으로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80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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