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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통일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민족자주통일시대와 더불어 비상히 강해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와 지향은 그 무엇으로도 꺾을수도 막을수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외세의 그 어떤 지배와 간섭도 배격하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와 지향을 반영한것이라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통일은 외세의 침략과 지배, 간섭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6.15공동선언의 근본핵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온 겨레의 민족자주의식을 비상히 높여주었을뿐아니라 반미기운을 전민족적범위에서 급격히 고조시키였다. 북의 동족을 압살하고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날뛰며 북남협력교류사업을 비롯한 북남관계문제들에 간섭하고 방해해나서는 미국을 반대하고 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투쟁진출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발표후 전례없이 높아진 민족자주의식,자주통일기운의 분출이다.
론설은 민족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화해와 협력,자주통일운동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조국통일위업앞에 나선 현실적과제이라고 하면서 온 겨레는 굳게 단합하여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견결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온 민족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민족공조로 화해와 협력,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00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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