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중앙통신 론평 부쉬는 파쑈폭군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니홍게이자이신붕》(인터네트)의 보도에 의하면 부쉬는 18일 위스콘신주에서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핵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북조선에 대한 불신감》을 표시하였는가 하면《중국,일본,한국,로씨야와 한덩어리가 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5개국이 <무장을 해제하라>고 <폭군>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폭언하였다.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헐뜯는 부쉬의 악담으로 하여 지금 조선인민은 그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으로 가슴불태우고 있으며 온 나라에 반미감정이 전례없이 증폭되고 있다.
전체 조선인민이 끝없이 존경하고 신뢰하며 우러러 받드는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중상비방하는 자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관계없이 단호한 반격을 가하는것은 우리의 투철한 기질이다.
부쉬가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리성과 도덕,현실판단능력이 티끌만치라도 있다면 감히 대화상대방의 정치체제를 그처럼 혹독하게 모독하지는 못했을것이다.
사실상 부쉬야말로 일찌기 인류의 준엄한 심판에 의해 매장된 파시즘의 전쟁교리를 재현시켜 오늘날 행성에 신랭전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침략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한 천추에 용납못할 파쑈폭군이며 인간살인마이다.
세상에 더없는 정치적저능아이며 인간추물인 부쉬가 《세계제왕》으로 자처하면서 《유일초대국》의 대통령자리에 틀고앉아있다는 그 자체가 미국에 있어서는 최대의 비극이 아닐수 없다.
부쉬의 이번 악설은 한마디로 말하여 국제여론을 오도하여 어떻게하나 우리의 신성한 정치체제를 전복해보려는 교활한 정치적기도의 발로이다.
부쉬는 이번에 《6자회담의 테두리안에서 북조선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떠들어댔는데 그것은 힘으로 우리의 정치체제를 허물어보려는 저들의 음흉한 속심을 은페시키기 위한 위장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부쉬가 이번에 공개적으로 우리에게 《무장을 해제하라》는 강도적요구를 제기한 사실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체제전복으로 해결해보려는 미국의 진의도를 스스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군사적선택안이 탁상우에서 완전히 내려진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남조선에 최신형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북침전쟁을 노린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까지 벌려놓고 있는것은 미국의 선택이 결코 대화가 아니라 대결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이 대결의 진의도를 명백히 드러낸 이상 우리는 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 더는 기대를 걸수없게 되고 미국과 더 이상 상종할 필요가 있겠는가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대결의 힘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대결에는 대결로 선제타격에는 선제타격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결심이며 필승의 신념이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의 선군정치가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실천으로 절감하게 한다.
미국이 체제전복을 노리면서 힘으로 우리를 제압하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전쟁억제력을 그어떤 침략자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도록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4894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