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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있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25일은 조선이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 된지 29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64(1975)년 이날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식 성원국으로 된 공화국은 근 30년간 이 운동의 리념과 원칙에 충실하고 운동의 단결과 강화발전을 위하여 주동적인 역할을 하여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1975년 12월 16일 아르헨띠나에서 발간되는 잡지 《제3세계편람》 창간호에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이다》라는 론설을 발표하시여 쁠럭불가담운동의 성격과 지위, 의의와 역할, 운동의 확대발전을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제1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교육 및 문화상회의, 제2차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체육상 및 고위일군회의를 비롯한 많은 회의들이 평양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시고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은 자력갱생하여 농업문제를 해결하자》(1981.8.26),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주,독립의 기치를 들고 민족문화를 건설하자》(1983.9.26),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체육발전을 위하여》(1986.7.8),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1986.6.20) 등 많은 로작들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경제기술적협조와 교류를 강화하고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그리고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에 유능한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농업부문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도록 하시였다.
1998년 9월 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공화국은 수뇌자회의 부의장국으로 선출되였으며 현재 쁠럭불가담국가조정위원회 성원국으로, 부문별협조기구들인 쁠럭불가담나라 식량 및 농업부문조절국, 쁠럭불가담국가통신사련합(풀),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 과학기술쎈터, 쁠럭불가담나라방송기구 등의 성원국으로 이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있다.
1987년부터 공화국정부의 관심속에 평양에서는 2~3년을 주기로 《자주,평화,친선을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진행되고있다.
지금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은 공화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65255883@N04/147313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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