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대결과 전쟁을 몰아오는 위험한 군사행동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감행하고있는 북침전쟁연습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모험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남조선당국을 사촉하여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위기에로 몰아가는 한편 《을지 포커스 렌즈-04》와 같은 북침합동군사연습까지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조미간의 불신과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는 근원이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정신적으로,물리적으로 서로 날카롭게 대치하고있다.
미국은 조미가 아직 교전관계에 있는 현실과 조선정전협정의 요구도 다 무시하고 함부로 조선반도를 전쟁의 아구리에 순식간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한 줄타기놀음을 놀고있다.
대규모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미제가 남조선에서 감행하고있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의 기본고리이다.
미제는 이번의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새로운 전쟁교리에 따라 북침공격작전내용들을 보다 모험적인 내용들로 수정보충한 《작전계획 5027-04》의 효과성과 현실성을 검증하고 그것을 더욱 완성하려 하고있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자면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든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이 무조건 중지되여야 하며 적대적인 군사행위들이 근절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826261/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