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반제자주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한 때로부터 스물아홉해가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쁠럭불가담운동의 력사는 반제자주,반전평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과 끊임없는 전진으로 수놓아진 자랑찬 력사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이 운동이 발생하게된 경위와 우리 나라가 여기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랭전종식후 국제무대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된것을 계기로 현대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에 계속 매달려 자주와 평화의 시대적흐름을 가로막아나서며 세계를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1극화의 세계로 만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일방주의,독단주의,군사적강권정책을 강행추진하면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독립을 란폭하게 침해,유린하며 평화질서를 파괴하고있다. 이로 하여 여러 지역들에서 복잡한 사태들이 일어나고 세계에 혼란과 불안정이 조성되고있다.
오늘의 정세와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독자적인 정치세력,자주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으로서의 자기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임무와 사명을 다하도록 적극 추동하며 단합된 힘으로 반제자주,반전평화옹호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리념을 실현하며 이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이다. 우리 나라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과 리념에 충실하며 모든 쁠럭불가담나라들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과 승리를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24397/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