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민속음식발굴사업 활발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장철구평양상업대학에서 민속음식발굴사업을 활발히 벌리고 있다.

대학 교원,연구사들은 고유한 민족성을 지키고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되는 민속음식자료수집사업을 전국각지에서 구체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그들은 해당 지방토배기들과 특산음식들에 조예가 깊은 사람들을 통하여 지방음식의 재료들과 만드는법 등을 하나하나 밝혀내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는 《렬양세시기》,《해동죽지》,《동국세시기》와 같이 전통적인 민속음식의 발생발전과정을 보여주는 력사도서들도 탐독, 연구하여 특색있는 민속음식들을 많이 발굴하여 체계화하였다.
이 나날에 오곡밥,보쌈김치,토장국,약밥,약과,우메기 등과 같이 선조들이 예로부터 즐겨먹던 100여점의 민속음식들에 대한 지방토법,재료 등을 정확히 확증하였다.
주악(단음식),대추단자(떡음식)와 같은 새로운 민속음식도 찾아냈다.
대학에서는 발굴된 민속음식들에 기초하여 천수백가지의 지방별특산음식들을 수록한 도서 《특색있는 지방료리》를 편찬하여 과학연구사업과 교수교양에 리용하고 있다.
이 도서는 민속음식들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주며 음식재료와 그 제법들을 구체적으로 서술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독자들의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97366271/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