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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격증시키는 무모한 광증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평화가 아니라 전쟁위험이 더욱 커가고있다고 하면서 미호전세력들은 그 어떤 감언리설로써도 저들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정책의 본질과 위험성을 가리울수 없으며 세계를 기만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가 조선반도주변을 미군무력의 총집결처로,최전방작전기지로 전변시키고 조선전쟁에 대비한 다국적무력의 군사행동을 완성시키기 위해 《림팩 2004》전쟁연습,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 등 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 모든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들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준비완성에 힘을 집중하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미제는 최근년간의 전쟁들을 통하여 중앙아시아와 중동,발칸반도지역들을 자기의 통제권안에 넣었다.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압살하고 전조선을 틀어쥐면 미국은 동북아시아로부터 중앙아시아,중동,서유럽에 이르는 유라시아대륙의 변두리에 위치하고있는 전략적요충지들을 장악하고 중국과 로씨야를 저들의 완전한 군사적포위권안에 둘수 있다. 따라서 그들은 모든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우리 나라를 집어삼키기 위한 전쟁준비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해나서고있다.
조선전쟁에서 미호전세력들이 노리는것은 핵선제타격에 의한 속전속결이다.
미국이 《대화》요,미군《감축》이요 하는것은 대조선침략정책의 본질을 가리우고 세계여론을 기만하여 반미함성을 눅잦히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대화를 통해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이 아니라 오직 힘으로 우리 나라를 압살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요란히 떠드는 《대화》는 곧 전쟁타령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해 핵문제를 해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려는 의사를 가지고있다면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 미군무력을 철수하고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무분별한 군사적행동을 중지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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