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통일운동의 자유가 보장되여야 한다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은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는 이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에도 범민련과 범청학련 남측본부,《한총련》과 같은 진보적통일운동단체 성원들의 통일활동을 체계적으로 가로막고 범죄시하는 사태가 계속 벌어져온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반 사태는 남조선에서 통일론의와 활동의 자유를 비롯한 사회적정의구현과 민주화실현을 절박한 현실적과제로 제기하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과 자주통일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남조선에서 통일운동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고서는 북과 남사이의 협력교류가 제대로 진행될수 없고 자주통일운동이 힘차게 벌어질수 없다.
온 겨레는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를 덧쌓는 자들을 단호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은 각성하여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78990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