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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해군 제155군부대를 시찰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5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닌 이 부대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수많은 가슴뜨거운 혁명사적들이 아로새겨져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주석께서 해군건설을 위해 바쳐오신 령도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해군무력의 창설과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광복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우리의 해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해군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은 우리의 해군사와 더불어 영원히 전하여질 귀중한 혁명유산이므로 보존관리를 잘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해병들의 훈련을 보시고 우리의 해군무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육탄정신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의 불사신의 해병용사들이 조국의 바다를 억척같이 지켜서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부식물창고,.세목장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병들은 많은 시간을 파도사나운 바다에서 보내고있기 때문에 침식조건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병들의 특성에 맞게 후방공급사업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리용철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7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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