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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체제전복》기도는 허황한 망상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대통령 부쉬가 우리에게 《무장을 해제하라》는 강도적인 요구를 제기하였는가 하면 국무성 차관 볼튼이 《북조선이 핵무기뿐아니라 생화학무기와 탄도미싸일,인권문제 등을 해결하여야만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기대할수 있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요즘 미국에서 련이어 튀여나오는 이러한 호전적발언은 미국이 추구하는 목적이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제도변경》과 무장해제를 통한 《체제전복》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비롯한 일련의 현안문제들을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위해 미국이 하루빨리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우리가 제기한 가장 공명정대한 《말대말》,《행동대행동》원칙에 기초한 《동결대보상》제안을 받아들일데 대해 거듭 강조하고 있다.
만약 미국이 우리의 이 제안을 성근하게 받아들이고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면 이미 6자회담실무그루빠회의도 열리게 되였을것이며 지금 침체상태에 놓여 있는 회담의 전망도 밝아졌을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의 핵동결에 따르는 《보상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 정책적립장을 로골화하면서 회담의 기초를 완전히 파기하고 대결의 길로 나가고 있다.
그것은 미국이 이번에 우리더러 《핵무기뿐아니라 생화학무기와 탄도미싸일,인권문제》등을 해결하라고 떠들면서 지어 《무장을 해제하라》는 주제넘은 망발까지 줴치고 있는 사실이 실증해주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주장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체제전복》으로 해결해 보려는 그릇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 보인것이다.
미국이 공정한 세계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겠다고 하지만 그것은 진심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여 대화를 차단시키고 힘으로 우리의 제도를 제압해 보려는 교활한 술책을 은페하기 위한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제도는 우리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이며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날로 장성강화되는 철통같은 일심단결의 제도이다.
우리의 신성한 제도를 허물어 보려는것은 도저히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이다.
우리 제도를 힘으로 전복하여 보려는 미국의 진의도가 명백히 드러난 이상 우리는 앞으로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58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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