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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의 창건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8월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대중적당건설로선에 따라 공산당이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인 로동당으로 강화발전된 력사적인 달이다.

광복(1945)후 공화국북반부에는 공산당과 함께 다른 근로자당인 신민당이 있었다.
내외의 원쑤들과 반동들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민주력량을 내부로부터 분렬시키고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주석께서는 공산당과 신민당을 합쳐 근로인민의 유일한 전투적선봉대인 로동당을 창립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이 방침에 따라 주체35(1946)년 7월 29일 북조선공산당 및 조선신민당 중앙위원회 확대련석회의가 열리고 합당에 대한 선언서가 발표되였다.
주석의 지도밑에 합당사업이 한달동안에 순조롭게 끝나고 평양에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력사적인 북조선로동당창립대회가 열리였다.
대회에는 27만 6,000여명의 공산당원과 9만여명의 신민당원을 대표하는 800여명의 대표들과 각 정당,사회단체대표 100여명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의 창건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보고에서는 로동당창립의 필연성과 당의 목적,성격,임무가 언급되고 당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대회는 당강령과 당규약초안을 심의하고 합당에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그리고 당보 《정로》를 《로동신문》으로 개칭하고 당의 정치리론잡지 《근로자》를 창간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대회는 김일성주석을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로동당이 창립됨으로써 로동자,농민,지식인의 동맹이 튼튼해지고 로동계급의 령도적역할이 더욱 높아졌으며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초가 한층 강화되였다.
로동당의 창립은 대중적당건설에 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며 위대한 승리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49670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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