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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진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인가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부쉬가 우리에게 《무장해제를 요구하고있다》고 떠벌이였는가 하면 국무성차관 볼튼은 북조선이 핵무기뿐아니라 생화학무기와 탄도미싸일문제 그리고 나아가 인권문제를 해결해야만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기대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31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미국의 신보수세력이 우리 공화국의 《제도변경》과 무장해제를 통한 《체제전복》의 야망을 구태여 감추려 하지 않고있으며 그것을 로골적으로 추진시켜나가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는 미국의 신보수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품고 우리 공화국을 해칠 범죄적흉계를 위험한 단계에서 추진시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으며 이를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매우 귀중히 여긴다. 자주권이 침해당한 조미관계개선에 대해 우리는 생각해본적조차 없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는 한 우리도 미국과 절대로 관계를 좋게 가질수 없다. 그리고 말이 난김에 조미관계개선문제를 가지고 생색을 피우는 미국에게 명백히 해둘것이 있다.
나라들사이의 관계개선은 그 어느 일방이 타방에 베푸는 선사품이 아니다. 미국은 조미관계개선을 마치도 미국이 우리에게 주는 일종의 혜택이나 되기라도 하는듯이 묘사해나서는데 그것은 완전한 오만성의 발로이며 주제넘은 처사이다.
미국은 독선과 오만으로 가득찬 시대착오적인 관점과 립장에서 대담하게 벗어날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ema/5154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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