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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는 미국이 북과 남사이의 경제협력사업에 간섭하고 전쟁책동을 일삼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지난 7월 말 《테로지정국들에 전략물자를 수출할수 없게 규정한 관련법규를 개성공업지구건설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에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로골적인 압력을 가한 사실에 언급하였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유린이며 로골적인 내정간섭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우리 민족에 대한 내정간섭을 즉시 중단하라.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공동의 번영과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 추진하고있는 민족내부사업에 미국은 이래라 저래라 삿대질을 하며 제동을 걸 아무런 명분이 없다.
미국은 북과 남의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전쟁연습을 즉시 중단하라.
미국이 세계면전에서 《북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란다》고 떠들면서도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과 새로운 《작전계획 5027-04》를 실천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에 광분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27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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