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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육아원에서 얼마전 최악의 영양상태로 죽음의 경각에 이르렀던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어린이를 기적적으로 살려냈다.

이 원아를 위하여 보육원들이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이였다.
이것은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의 뚜렷한 표시의 하나이다.
이 육아원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부터 오늘까지 수많은 전재고아들과 어머니 혼자서 키우기 힘든 근 60쌍의 세쌍둥이,네쌍둥이들을 맡아 모두 훌륭히 키워냈다.
오늘 현대적인 보육교양설비와 함께 보육원,의사,간호원,보장성원들이 충분히 배치되여있는 육아원에서는 원아들의 건강관리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며 지능놀이와 운동을 잘 배합하고 하루일과를 노래와 춤으로 일관시켜 원아들이 항상 밝고 명랑하게 자라도록 하고있다.
원장 김정희는 자기 자식보다 원아들을 더 극진히 보살펴주는 보육원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혈육의 정은 어린이들이 훌륭히 자라날수 있게 하는 기본 담보로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8705377@N04/464409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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