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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쁠럭불가담의 날을 기념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신문들은 쁠럭불가담의 날을 기념하여 론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쁠럭불가담운동은 지난 40여년동안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과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늘 이 운동은 세계 110여개 나라를 망라한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장성강화되고 그의 지위와 발언권이 크게 높아졌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반제자주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우고있는 숭고한 리념이며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고 자주적으로 나가는것은 이 운동의 근본원칙이라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순결성과 리념을 계속 고수하고 자기의 역할을 더욱 높여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썼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이 굳게 단결하여 미제의 강권과 전횡,일방주의를 반대하여 완강하게 투쟁한다면 미제가 함부로 날뛰지 못할것이며 인류의 자주위업,평화위업이 전진하고 자주성과 평등에 기초한 국제관계질서도 수립될수 있으며 국제사회의 민주화도 앞당겨질수 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위업은 정당하며 불패이다.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지위와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간다면 이 운동의 리념과 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의 순결성을 고수하고 이 운동이 자기의 임무와 사명을 다하도록 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대외정책이다.우리 나라는 지난 기간 이 운동의 존재를 유지강화하고 반제자주,반전평화의 근본리념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왔다.
《민주조선》은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과 근본리념에 충실하며 이 운동을 새 세기에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50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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