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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최수헌부상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을 고수》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9월 1일은 쁠럭불가담운동창립 43돐이 되는 날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쏘미 두 초대국을 중심으로 한 동서간의 대립관계가 첨예화되고있던 때인 1961년 9월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력사무대에 출현하였다.
반제자주,반전평화를 근본리념으로 하는 이 운동은 지난 기간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외무성 최수헌부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으로서 이 운동의 원칙과 리념을 존중하고 철저히 지키면서 쁠럭불가담운동과 쁠럭불가담나라,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왔다.
특히 쁠럭불가담운동을 와해,파괴,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이 운동을 강화발전시키고 그의 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는 랭전종식후 미제국주의자들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힘의 정책에 매달려 자주와 평화의 시대적흐름을 가로막으며 세계를 저들이 좌우지하는 1극화의 세계로 만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로 하여 여러 지역들에서 복잡한 사태들이 일어나고 세계에 혼란과 불안정이 조성되고있다.
오늘의 정세와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독자적인 정치세력,자주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이 운동이 자기의 임무와 사명을 다하도록 적극 추동하며 단합된 힘으로 반제자주,반전평화옹호투쟁을 더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것이며 세계의 자주화와 이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84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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