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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소학교,농업전문학교에서 개교식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9월 1일 새로 건설된 룡천소학교와 룡천농업전문학교에서 만사람의 축복속에 개교식이 진행되였다.

이 학교들은 지난 4월 22일 룡천역에서 발생한 뜻밖의 렬차폭발사고로 가장 혹심하게 파괴된 대상들이였다.
그러나 그때로부터 4개월 남짓한 기간에 제일먼저 복구되여 뜻깊은 개교날을 맞이하게 되였다.
본래 위치에서 동쪽으로 수백베터 떨어진 곳에 나란히 건설된 소학교(연건평 근 5,000㎡)와 농업전문학교 (연건평 3,000㎡)는 4층,3층짜리 현대적건물들로서 원래 건물보다 거의 2배나 확장되였다.
교사들의 매 교실마다에는 현대적인 교구비품들이 갖추어져있다.
재난당시 주민들이 생활안착과 피해복구로 경황이 없어할때 3일만에 배움의 종소리를 울리게 하였던 당과 정부에서는 이 학교들의 새 교사를 빨리 세우고 개교할수 있도록 학교건설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그 어느 대상보다 이 학교들이 빨리 훌륭하게 일떠서 개교식을 하게 된것은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끝없는 사랑과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옳바른 교육시책의 결실이다.
하기에 렬차폭발시 심한 부상을 입고 평양의 김만유병원에서 기적적으로 소생되여 개교행사에 참가한 소학교 2명의 학생과 그 부모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어버이사랑에 대하여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개교식에서 교직원,학생들은 후대들에 대한 당과 국가의 믿음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교육사업과 학과학습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 한마음으로 가슴을 불태웠다.
개교식에 이어 첫수업이 진행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45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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