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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 제55권 출판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총서 《김일성전집》 제55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3(1974)년 7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강령적인 연설과 결론,담화 등 26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전집에는 이 시기 주석께서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며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내놓으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주석께서는 당조직일군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이 전면에 나서고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명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당대렬을 불패의 혁명대오로 강화하는것은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며 주되는 과업이라고 하시면서 무엇보다도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모든 당원들을 혁명의 정수분자로 키워 전당의 간부화,정예화를 실현하며 당의 유일사상,주체사상에 기초한 전당의 통일과 단결을 확고히 보장하고 전당이 당중앙의 유일적지도밑에 움직이는 강한 조직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또한 우리 당의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당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개선하는 등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들과 그 실현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제2차 7개년계획작성방향에 대하여》,《중간지대 농사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경제를 발전시켜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무조건 물러가야 한다》,《노르웨이사회민주당대표단과 한 담화》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조국통일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적립장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들에서 나라의 통일을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조선인민자신이 자주적으로,민주주의적원칙에서 평화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기본방침과 그 관철을 위한 세가지 과업을 밝히시고 남조선에서 미군철수,북남사이의 경제합작과 교류실현,련방제실시 등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안들을 천명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총련중앙조직국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우리 나라의 정세와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의 과업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총련간부대렬을 잘 꾸리고 총련대오의 통일과 단결을 철저히 보장하며 광범한 동포군중을 조직적으로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재일본조선청년동맹이 자기 조직들을 혁명적인 조직으로 만들며 청년들을 혁명화할데 대한 문제 등 우리 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튼튼히 꾸리고 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제4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의장에게 보낸 서한》,《인도공화국국회대표단과 한 담화》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며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일성전집》 제5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진리성,불패의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69958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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