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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벽체를 리용한 포도재배의 유익성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과학원 과수학연구소에서 건물벽체를 리용한 포도재배방법이 연구도입되여 그 유익성이 나타나고있다.

최근년간 이 방법으로 수만그루의 포도나무모를 여러 지역에 도입한 결과 립체록화에 의한 도시미화를 보장하면서도 농경지를 전혀 리용하지 않고 높은 수확을 거두었다.
건물벽체를 리용하여 포도나무를 재배한데 의하면 7~8년생 한그루 포도나무에서 백수십송이의 포도를 땄다.
해빛이 많이 들고 벽체에서 전달되는 열까지 받기때문에 경지면적에 심은 포도보다 빨리 익으면서도 당분이 많고 알이 크며 맛이 좋다.
장마철에도 습해를 받는 일이 없어 병충해가 생기지 않아 포도가 매우 깨끗하고 신선하다.
3∼5년생 자란 포도나무는 한해에 한층씩 올라가면서 벽체를 덮기때문에 립체록화되면서 포도넝쿨이 공기중의 탄산가스와 먼지 등을 빨아들여 공기를 맑게 하고 도시의 풍치를 한결 돋군다.
지금 평안남도 숙천군 평화리의 살림집들과 여러 단위들의 건물들에 오른 포도넝쿨은 주렁진 포도송이와 립체록화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49485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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