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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363군부대를 시찰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6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현지의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당과 수령, 사랑하는 사회주의조국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할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방어전연을 금성철벽의 보루로 전변시키였으며 특히 임의의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가치있는 창안들을 많이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도시와 마을들, 오곡이 물결치는 풍요한 협동벌들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무장으로 튼튼히 보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가 걸어온 자랑찬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추억하시고 군부대군인들이 우리 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난 기간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부대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오늘도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들고 백승을 떨쳐가고있는 그들을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사강실에서 진행하는 지휘관들의 기술상학을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우리 당의 주체전법으로 무장하기 위한 훈련을 꾸준히 실속있게 벌려 모든 지휘관들을 높은 작전지휘능력을 소유한 유능한 지휘성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제시된 훈련강령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인회관,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부식물창고,세목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모든 군관의 안해들이 전사들의 살뜰한 어머니,누이가 되여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98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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