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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조선고립압살을 노린 악랄한 《인권》공세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인권문제》를 세계지배를 위한 침략적대외정책의 주요수단의 하나로 삼고있는 미국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드는 목적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감행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있다고 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회 하원에서 《북조선인권법안》을 채택한것은 대조선고립압살을 노린 매우 엄중한 도발행위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정치화,국제화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압력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이며 나아가서 무력으로 압살할것을 기도하고있다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대조선《인권》공세로 조미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나아가서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켜놓고 대규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구실을 찾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다름아닌 《인권문제》이다.
국내법을 국제법우에 올려놓고 못하는짓이 없는 날강도 미국이 《북조선인권법안》을 휘둘러 어느때든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간섭을 감행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우리에게는 미국의 《인권》공세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도 사회적혼란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있지만 그것은 마른 하늘에서 비가 오기를 기다리는것만큼 어리석고 부질없는짓이다.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 인권개념이 우리 나라에 적용될수 없으며 더우기 그것을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인민은 미국이 허위날조로 엮어진 《북조선인권법안》을 조작하여 자주적인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깎아내리고 내정간섭적인 《인권》공세를 벌리는것을 합법화,정책화하고 대조선고립압살을 한사코 실현하려 하는데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고있다. 미국이 《인권》공세로 우리 나라를 어째보려고 할수록 우리 인민의 반미의식은 백배로 강해지고있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해 온갖 험담을 늘어놓으며 압력을 강화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과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고 원쑤들이 덤벼든다면 일격에 쳐부실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abomike/398963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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