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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폭탄을 물고 날아드는 《독수리》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곧 남조선에 알라스카에 있는 미공군 《F-15E》전투폭격기대대를 실전배치하려 하고있는데 언급하고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이고 기습적인 핵선제공격을 노린 미국의 무모한 침략전쟁도발준비가 최종단계에서 마무리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사태는 미국이 《대화》요,《외교적해결》이요 뭐요 하면서 조미핵문제를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할것처럼 떠들고있는것이 한갖 기만에 불과한것이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그들의 야망은 추호의 변함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가 현실화되고있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코 그것을 수수방관할수 없다. 미국의 반공화국침략책동에 박차가 가해지면 질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이며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그만큼 백배로 다져질것이다. 만약 미제호전광들이 감히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에 대한 뼈에 사무친 원한과 분노를 모두 터쳐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가할것이며 후회할 기회조차 주지 않을것이다.
남조선의 하늘길,바다길,땅길을 열어주어 동족을 해칠 침략무력이 물밀듯이 쓸어들게 하고 더우기는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까지 벌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반평화적,반통일적행위도 계산되여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0966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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