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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예술단의 공연을 본 중국 각계 인사들의 반향

(베이징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에서 진행된 제6차 아시아예술축전에 참가한 평양예술단이 지난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베이징과 길림성의 장춘,연길,흑룡강성의 할빈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였다.

중국의 중앙과 지방 책임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중국문화부 부부장 맹효사는 조선예술의 발전모습을 뚜렷이 보여준 평양예술단의 무용 《농악무》는 축전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과 예술교류를 많이 하는것은 아시아예술의 발전을 위해서뿐아니라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동방가무단 연출가 형덕휘는 무용 《농악무》는 이번 축전의 전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보석과 같은 작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동방가무단이 여러차례 조선을 방문하여 느낀바이지만 예술에 정통하고계시는 김정일동지의 옳바른 령도밑에 조선의 예술은 경탄할만한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많이 래왕하면서 조선의 예술을 배우고싶다.
중국문화부 참사 류봉은 무용《농악무》는 민족적색갈이 뚜렷하고 매우 활달하며 청신한것으로 하여 전체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중국연출가협회 부주석 리군은 조선의 민족예술은 특색있고 훌륭하며 사람들의 감정에 맞는 훌륭한 예술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은행 연변지점 처장 전송자는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은 사람들의 정신을 깨끗이 정화시켜주는 공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무용 《내 사랑하는 꽃》은 꽃송이가 무대에 만발하게 피여난것처럼 잘 형상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세계 인민들의 마음이 꽃송이들에 그대로 담겨져있다고 생각한다.
연변문예가협회 명예주석 조기덕은 민요《양산도》,《토장의 노래》,《광한루로 어서 가자》등은 출연자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높은 형상력,관중들과의 자연스러운 교감, 세련되고 높은 기교로 하여 관중들을 완전히 매혹시켰다고 말하였다.
흑룡강성연출공사 총경리 서명의는 평양예술단은 특이한 매력을 가지고 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을 깊이 감동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2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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