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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100t급화차저울 개발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현재 레루를 그대로 리용하면서 동적상태에서 화차들의 무게를 측정할수 있는 우리 식의 새로운 전자식 100t급화차저울을 개발하였다.

정적인 상태에서만 측정할수 있는 기계식저울의 약점은 동적인 상태에서 중량화물들을 수많이 취급하는 광산,탄광들의 계량측정에 적지 않은 애로를 주고 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파악한 대학의 광업공학부 교원,연구사들은 2년전에 전자식 100t급화차저울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였다.
몇개 나라들만이 독점하다싶이 한 첨단과학기술연구에 달라붙은 그들은 견인불발의 의지로 높은 기술과 정밀도를 요구하는 전자장치들을 자체로 제작설치하였다.
최근 2.8직동청년탄광 계량장에서 이 저울에 대한 최종검정시험이 있었다.
화차들이 천천히 저울우를 지나갈때 마다 콤퓨터화면에는 모든 화차들의 무게가 오차가 거의 없이 그대로 기록되였다.
전자식 100t급화차저울이 개발됨으로써 10여명의 사람들이 동원되여 몇분동안 진행하던 화차들의 계량측정을 이제는 한사람이 콤퓨터로 단 몇초동안에 진행할수 있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ema/5153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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