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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민주조선》은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금으로부터 57년전인 1948년 4월 7일 국제보건회의에서는 세계보건기구의 창립을 정식 선포하고 기구가 창립된 이 날을 세계보건의 날로 전세계가 기념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 세계보건기구가 제정한 주제는 《건강한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이다.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이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현 실태로부터 세계보건기구는 최근년간 이 분야에서 매개 민족들의 의료봉사사업발전을 위한 협조,의학과학 특히는 위생학발전을 위한 협조,보건간부의 양성 및 자질향상을 위한 사업,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원조 등을 자기의 기본활동내용으로 제기하고 세계각국의 정부와 의료단체들과의 협조를 강화하고있으며 이 과정에 일정한 성과를 달성하고있다.
조선에서는 당과 국가의 정확한 보건시책에 의하여 모든 녀성들과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보건환경이 마련되여있으며 사회적으로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존중하고 우대하는 좋은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우리의 어머니들은 가정과 사회의 《꽃》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 자신들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우리의 어린이들도 태여나면 《애기궁전》,자라나면《소년궁전》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조국의 훌륭한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자라고있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인류의 복리를 마련해나가려는 세계보건기구와 여러 나라들의 적극적인 노력은 훌륭한 결실을 가져올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8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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