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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령장을 모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위대한 령장을 모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선군기치따라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 82(1993)년 4월 9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선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과 부강조국건설위업수행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이 민족사적경사에 의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줄기차게 계승발전시키며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지난 10여년간의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령장을 당과 군대,국가의 진두에 높이 모신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미래입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앞으로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입니다.》
국방사업은 사회주의국가정치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며 이 사업을 어떻게 이끌어나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의 원리를 밝히시고 정치와 군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가는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의 나날 위대한 선군사상과 령도로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시고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조국의 번영과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담보하는 자위적국방건설의 백승의 길이 열려지고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위력한 국가기구체계의 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게 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의 거창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정치군사적령도실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운동사에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같이 국방사업뿐만아니라 전반적혁명위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끈 위대한 정치가,탁월한 군사가가 있어본적이 없다.
언제나 군력강화를 혁명과 건설의 첫자리에 놓고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공적이다.
나라의 국력의 핵심은 군력이며 국방력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군대안의 당정치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군대의 군사기술적준비를 튼튼히 갖추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투철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자라나고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오늘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는 비할바없이 튼튼히 다져지고 우리의 국방공업은 전군현대화와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발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갖 로고를 바치시며 키우신 백두산혁명강군이 있고 그 어떤 천만대적도 일격에 짓부실수 있는 강한 군사적억제력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 조국의 자주권은 굳건히 수호될것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시였다. 선군혁명의 기수,주력군으로 강화발전된 인민군대가 경제건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시고 전체 인민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위대한 선군사상과 로선으로 공화국의 방위력과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주체혁명승리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은 우리 조국의 끝없는 부강번영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이 이끄는 우리 조국은 강위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는 불패의 성새이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고 생명이다. 자주성이 강한 나라는 정복당하는 일이 없고 남에게 눌리우는 일이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조국과 혁명을 자주의 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달라질수 있으나 자주의 원칙을 지키는데서는 추호의 양보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칙적인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자기 주견대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우리 조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압력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켜주신 무적의 군력이 있고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진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그 누구도 우리를 건드릴수 없으며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이 이끄는 우리 조국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 싸워나가는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선군시대에 와서 우리의 일심단결은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다.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며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나의 동지가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바로 이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이 최대한으로 발양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장의 애병,애민의 정치는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동지적단결이 더욱 굳건히 다져지게 한 위력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길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는 강위력한 무기로,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압살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나가고있으며 한마음,한뜻이 되여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뚫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군대를 핵심으로,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시기에 우리 조국은 언제나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만 전진할것이다.
희세의 선군령장이 이끄는 우리 조국은 어떠한 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가 굳건히 고수되는 나라이다.
어떤 경우에도 사회주의적원칙에서 탈선하거나 한걸음이라도 물러서서는 안된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투철한 립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높이 드신 선군의 기치는 미제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의의 기치,위대한 수호의 기치로 되고있다.
정치와 경제,군사와 문화,대외관계에 이르기까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원칙,사회주의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나라가 우리의 사회주의조선이다.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영원히 사회주의의 보루로 솟아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이룩함으로써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럽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력은 곧 선군의 위력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으로 우리 조국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수뇌부옹위를 첫째가는 삶의 요구로,최대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위하는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며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밑에 전당,전군,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워야 한다.
준엄한 시련을 뚫고오는 행정에서 확증된 국방위주의 우리 식 국가기구체계의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구현하기 위한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기풍을 더욱 확고히 세워야 한다.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전반적국력강화에 천백배의 힘을 넣어야 한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반제반미대결전이 첨예하게 벌어지는 오늘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길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
우리는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현대화하고 국방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국가적으로 국방공업에 필요되는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한다.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총동원하고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뜻깊은 올해에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원군,원민의 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인민은 군대를 자기의 친아들딸처럼 여기고 적극 도와주는것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원군,원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활력있게 전진해나가게 하는 근본원천이며 힘있는 추진력이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물질적으로 적극 원호하는 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인민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모든 면에서 선도자,거울이 되여 이끌어주는 혁명군대의 숭고한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 희세의 선군령장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보람찬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선군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고 불패의 군력과 일심단결이 우리의 모든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모두다 백두의 천출명장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군조선의 부강한 래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6534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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