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10일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축전에 참가하는 여러 나라 문화대표단들과 대표들,예술인들 그리고 해외동포예술인들이 관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개막식장인 4.25문화회관에 입장하였다.
또한 제8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할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이 입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최익규문화상,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 관계부문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예술인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장내에 울려퍼지는속에 무대배경에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라는 자막이 축포가 터져오르는 장면과 함께 비쳐지고 무대우에서는 여러 나라 민족옷차림을 한 무용수들이 오색숄을 날리며 아름다운 춤률동을 펼치였다.
개막식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인류문명과 평화에 기여하였으며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내용,특색있는 예술형식으로 하여 세계문화예술인들의 지지와 환영을 받으면서 높은 권위를 지닌 국제예술축전으로 발전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축전참가자들은 해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아름다운 춤과 노래에 담아 화려한 축전무대에 펼치면서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세계문학예술인들은 호상접촉과 래왕을 통하여 민족예술의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고 문화적협조와 교류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인민대중이 념원하는 참다운 문학예술의 발전을 희망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을 일관하게 구현해나감으로써 민족문화발전과 인류문화건설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연설자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로씨야 쓰웨슈니꼬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합창단 이고리 라엡스끼단장, 중국정부문화대표단 선기상단장, 뽈스까마좁쉐가무단 야고진스까 그라쥐나 인솔자가 연설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개막공연이 있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358157721/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