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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의 첫 공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의 첫 공연이 11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은 로씨야교예배우들의 《공중그네》종목으로 시작되였다.
출연자들은 공중에서의 전회를 비롯한 재치있는 기교동작들을 련이어 펼쳐보였으며 국제교예축전에서 특별상을 받은 스웨리예교예배우는 《바줄조형》에서 수직으로 드리운 바줄에서의 각이한 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하였다.
《5인사발쌓기》에 출연한 중국내몽골교예단의 배우들은 외바퀴자전거를 타고 사발 엇바꾸어쌓기를,몽골교예배우들은 《쇠줄우에서 중심잡기》종목에서 어깨와 머리우에 서로 올려쌓기와 중심잡기 등 높은 기교를 요구하는 동작들을 펼쳐보였다.
로씨야와 뽀르뚜갈의 교예배우들은 모험적인 환상요술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무대에는 높은 기교를 요구하는 여러가지 동작들을 능란하게 수행한 스웨리예교예배우들의 《륜돌리기》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도 올랐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시안의 근로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0057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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