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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공동의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해마다 전통적으로 진행되고있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11일 저녁

봉화예술극장,평양대극장,국립연극극장,윤이상음악당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여러 극장들에서 스물세번째로 되는 이번 축전공연의 첫 막을 성황리에 올렸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들과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명배우들이 참가한 이날의 축전무대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인도네시아그루수카르노예술단의 녀성독창가수는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를,국내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여러차례의 국내예술축전들과 경연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중국항주가무단의 예술인들은 혼성2중창 조선노래 불후의 고전적명작 《충성의 노래》를 무대들에 올렸다.
오랜 전통을 가진 로씨야 쓰웨슈니꼬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합창단 예술인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공연의 막을 올렸으며 《정의의 싸움》, 《종달새》 등의 합창종목들에서 자기 조국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잘 보여주었다.
몰도바음악단의 바이올린연주가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훌륭히 연주하였으며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의 녀성독창가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여러차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싱가포르예술단의 녀성독창가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중에서 《해마다 봄이 오면》을 훌륭히 불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몽골예술단의 남성독창가수는 조선노래 《경례를 받으시라》를 조선말로 잘 불렀으며 아르메니야명배우단의 남성중음독창가수는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무대에 올렸다.
여러차례의 방문공연을 통하여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뽈스까마좁쉐가무단의 예술인들은 무용 《상봉》, 《오베레그》 등의 종목들에서 자기 인민의 민족적정서를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발랄하고 우아한 춤률동으로 펼쳐보였다.
국제민족악기콩클수상자인 우크라이나연주가 올레스 쥬랍챠크는 여러가지 민족악기들을 련이어 재치있게 다루면서 자기 나라 인민들의 정서를 경쾌한 선률에 담아 잘 형상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여러차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꾸바음악단의 알베르또 호야의 피아노독주도 올랐으며 영국독창가도 《매리에 대한 노래》를 악상의 요구에 맞게 잘 형상하였다.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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