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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 엄숙히 거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 충성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이 12일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김일철 등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장병들이 례식에 참가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를 우러러 삼가 경례를 드리였다.
조명록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한 총대중시사상,선군사상을 내놓으시고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피압박인민들의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참다운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키워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시였으며 온 세계 자주화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이 주체적인 전쟁관점과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싸움준비를 하루빨리 완성함으로써 적들이 감히 덤벼든다면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광장에 정렬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연설에 화답합창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군력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225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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