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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을 앞둔 평양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4.15)을 앞둔 평양이 명절분위기로 들끓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올해에 맞는 태양절은 그 어느 해보다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인민들의 경모의 감정을 더 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거리와 마을,일터들에는 태양절기념 선전화들과 구호들,여러가지 장식물들이 이채를 띠고있다.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주석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고있으며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고있다.
도처에서 김일성주석의 위대성과 숭고한 덕망을 칭송하는 회고모임과 토론회,강연회,예술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특히 10일에 개막된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평양의 명절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제7차 김일성화축전준비사업도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탄생기념일과 불멸의 꽃이 세상에 나온지 40돐에 즈음하여 열리는 이번 축전에는 지난해 축전때보다 20여개의 단체가 더 참가하고 수천상의 김일성화가 더 전시되며 전례없이 많은 외국대표단들이 참가하게 된다.
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특색있게 벌어지고있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고조를 이루는 가운데 10일에는 제18차《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지난 1일부터 곳곳의 유희장들도 운영을 시작하여 4월의 봄명절을 맞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절세의 위인의 탄생일을 기다린듯 갖가지 꽃들도 울긋불긋 망울을 터쳐거리와 공원,유원지들에 아름다운 화원을 펼치고있다.
경사스러운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요즘 평양은 그야말로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601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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