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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칭송의 열기 굽이치는 축전무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극장들에서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는 가운데 로씨야,이딸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 명배우들과 인기배우들이 출연하는 국립연극극장에서도 위인흠모,위인칭송의 열기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로씨야명배우단 단장 악쨔모바 주흐라 아흐메좌노브나(모스크바교향악단 총지배인)는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4월의 축전장으로 달려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는 주석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특별히 준비해가지고 온 꽃바구니를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주석님의 동상에 삼가 증정하였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조선인민은 참으로 행복하다. 하기에 모스크바교향악단에서 엄선된 로씨야명배우단의 국제콩클수상자들과 인기배우들은 위대한 수령의 조국이 길이 번영하기를 바라며 공연의 첫 순서로 조선노래 《사랑하는 나의 조국》을 무대에 올렸다.
조선노래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잘 불러 관중들의 절찬을 불러일으킨 로씨야명배우단의 인기배우 로긴스까야 올가 리보브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해서는 온 세계가 알고있다, 이런 훌륭한 무대에서 그이에 대한 노래를 부르게 된것을 최대의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토로하였다.
이딸리아명배우단 단장 삐에르 루이쥐 체쑈니(피렌쩨교향악단 단장)는 조선에 대하여 너무도 몰랐다, 조선에 와서 불과 며칠 안되지만 어디를 가보아도 서방의 선전과는 달리 높은 문화발전수준을 엿볼수 있었으며 친근하고 상냥한 사람들은 고립되고 페쇄된 국가라던 인식과 위구심이 순간에 사라지게 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처럼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인민은 없다, 나는 지금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을 읽고있는데 인민적수령으로서의 그이의 천품을 페부로 느끼게 된다.
단장은 자기들이 축전무대에 올린 종목에는 조선노래 《번영하라 조국이여》도 있다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eckys/28916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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