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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가 1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최익규위원장은 《문학과 예술을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인간학으로 발전시켜나가자》라는 제목의 보고에서 참다운 인간학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람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인류문예사가 그 진리성과 정당성을 확증해준 참된 인간학으로서의 문학과 예술의 위력을 새 세기에 더 한껏 떨쳐 나라와 민족의 무궁번영과 자주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자고 지적하였다.
에짚트아랍공화국 자까즈끄종합대학 강좌장 마드하트 엘 가야르 교수 등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민족음악유산의 발굴,보존,계승발전문제가 해결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기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주며 민족음악을 시대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모범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인민의 사랑을 받는 주체적인 우리의 교향악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토론한 조선의 김연규 인민예술가는 민족악기를 효과적으로 배합한 주체적인 교향악의 출현은 우리 나라 교향악발전력사에서 하나의 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귀중한 재보인 교향악작품들은 우리 인민의 지향과 미학적요구에 맞는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내용과 형식을 갖춘 주체적인 예술작품들이라고 말하였다.
중국 연변문학예술련합회 무용가협회 부주석인 교수,박사 리애순은 《재중동포예술발전에서 제기되는 민족성구현문제》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앞으로도 문학예술분야에서 민족성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0728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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