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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장에 울려퍼진 해외동포들의 칭송의 노래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에 개막된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황리에 계속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해외동포들도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조선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축전무대들에서 훌륭히 보여주었다.

재일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은 녀성독창 《수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네》,녀성독창과 무용 《내 나라의 푸른 하늘》등에서 자나깨나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설화와 남성독창 《사랑의 50년》에서 이역땅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 로정을 가슴뜨겁게 펼쳐보였으며 민속무용 《꽃등놀이》와 《청홍북춤》 등에서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아름다운 춤가락들을 잘 보여주어 관중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재중조선인예술단의 남녀독창가수들은 《김일성대원수님 만세》, 《조선아 다시 안아보자》, 《당의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행복》을 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국제콩클수상자인 남성독창가수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통하여 위대한 선군정치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실 우리 민족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의 예술인들도 무용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 《소고춤》,《쟁강춤》 등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해외동포들의 뜨거운 심정과 찬란한 문화와 력사를 자랑하는 조선민족의 전통을 우아한 춤률동에 담아 펼쳐보였다.
재오스트랄리아조선인예술단의 녀성독창가수는 어머니조국을 마음에 안고사는 해외동포들의 뜨거운 심정을 담아 노래 《우리 장군님뿐이십니다》를 절절하게 불렀다.
미국땅에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관현악이 힘있게 울려퍼지게 하였던 재미조선인예술단 리준무단장은 축전무대에서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를 열정적으로 지휘하여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철의 신념을 감동깊이 보여주었다.
또한 국제콩클수상자가 출연하는 피아노협주곡 《조선은 하나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를 잘 보여주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31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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