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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거짓정보를 류포시키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침략수법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신문《워싱톤 포스트》는 북조선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정부가 리비아에 핵무기원료물질을 수출한 나라가 북조선이라는 허위정보를 남조선과 일본 등에 제공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였다.

17일부 《로동신문》은 이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남조선에서는 《미국의 우방에 대한 북핵관련 허위정보제공은 외교공조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튀여나오고있다고 하면서 이로써 미국의 정보가 허위날조에 불과한것이라는것이 다시한번 명백해졌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미국의 력사는 침략과 전쟁,략탈의 력사이며 정보조작과 모략은 그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이라크침략은 백악관이 계획하고 사전에 조작가공한 허위정보에 기초하여 감행한것이였다.
미국의 정보조작과 모략에서 특징적인것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반대파세력,반체제인물들,망명객들을 내세워 그들의 이름을 빌어 모략적인 날조품을 만들어내는것이다.
최근년간 미국은 이란과 로씨야사이의 핵에네르기협정에 따라 진행되는 이란의 원자력발전소건설을 대이란적대시정책을 강화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있다.
이란이 《비밀핵시험》을 하였다는 여론까지 내돌리면서 이란에 우라니움농축시설을 완전히 공개하고 페기하며 그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받아들일것을 강요해나선 미국의 속심이 어디에 있는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미호전세력들은 우리 나라에 대해서도 그러한 수법을 적용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지하핵시설의혹》을 계속 떠든것은 우리의 군사비밀을 말짱히 내탐하려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있었다.
미국이 저들의 모략적인 허위정보조작수법이 아무데서나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미제침략자들에게는 힘이 곧 《정의》라는 강도적론리밖에 없다.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나라들은 날로 악랄하고 파렴치하게 감행되는 미제의 정보조작,모략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그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데 응당한 힘을 기울여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4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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