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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일본당국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규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규탄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5일 일본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력사교과서 개정판이 과거 일제의 침략력사를 전면 부정하고 그 실체를 심하게 외곡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은 침략사를 정당화하는 군국주의교과서를 인정하는 일본당국의 반력사적행위에 대하여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일본우익반동들의 력사외곡은 군사대국화책동의 일환이며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일본정부는 과거사외곡과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적팽창을 획책하는 군국주의적시도를 중단해야 한다.
전체 재중동포들은 7천만겨레와 세계정의의 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준동을 좌절시키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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